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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을 어기면 범칙금 물립니다...~

ㄴ 잉가나...내 누드꼼장어,,,<br />
꼬랑지 펄떡거리던 희뀌미리한 살색 꼼장어나 어여 내 놓구 그런 소릴허셔...ㅠ,.ㅜ^

우리 동리에선 반다시<br />
와인엔 김치를 먹씀돠.....~.~!! (진천시골임)

화이트 와인 안주는 짠지가 &#52573;오...^^

감자튀김에 소주 먹어도 되구요, 두부김치에 맥주 먹어도 됨다. 술은 술이고 안준 안줌다.

원래 양식에서 화이트와인은 생선류와 함께 하는 법이지요...글치만 을쉰께서는 그렁거 찾을 필요가 없지요...규칙대로 할려면 절대 그것 내놔! 할수 없는거 아뉩니꽈?

원래 화이트와인에는 흰살생선 스테이크가 잘 어울립니다...*&&

뒤에 쓴 앵경을 확 뿔라버리구 싶은 영의님...ㅡ,.ㅜ^ 생선류나 과일류나...ㅡ,.ㅜ^ (들이댈껴?)<br />
사실, 전에 연어를 먹으려고 훈제연어를 살 때 샀던 건데 냉장고에 처박아 뒀다 오늘 뒤져보니 나와서<br />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굳이 뭐엔 뭐를..이렇게 해서 먹으면서 제대로 맛과 향을 음미해 본 적이 없었슴돠.<br />
근데, 오늘 눈덮인 MT 도봉을 등정하고 오면서 조금씩 째리고 먹었던 술들이 생각해 보니까 <br />

대보름도 안 지났는데 갈취모드이시니 아무도 안 부르죠.... =3=3=3=333

ㄴ 2:8 가르마를 생선 껍닥 마른 걸루다 들입다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내가 몰 갈취를 했다능겨?

냉장고를 얼마나 큰걸 가지셨길레 처박아둔걸 뒤져봐야 찾을 수 있는지 부럽습니다다...ㅠㅠ

고래등심줄 언저리 기름으로 맹근 촛불을 쓰고 계신 대전 언저리 'Sixty Years On' 귀한 판때기 희사 대희님<br />
울 집은 너무 가난해서 냉장고가 &#51022;꼬 이집 저집 동가식 서가숙 하면서 &#51011;어먹으면서 살구 있슴돠...ㅡ,.ㅜ^

ㄴ이집 저집 동가식 서가숙 하면서 &#51011;어먹으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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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취 맞는 것 같은데요????? =3=3=3=333

ㄴ 2:8 가르마를 그라인더로 갈아서 국경불문으로 맹글어 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br />
빨랑 어여 마님곁에서 안 주무실껴? 민대머리 차차차 되고 싶지 않음 어여 소취인지 소치인지 보러가셔...

얼쉰 그래두 영 매칭이 아닌 조합인데요. 마치 매킨토시에 아까 업어온 수피카 연결해 들으시는것같이..은제 치즈라도 보내 드려야겠네요.

ㄴㄴ 야근중이어유... ㅜ.ㅜ

참기름 병뚜껑 성일님..ㅡ,.ㅜ^ 잉가나 뒤에 치즈 있는거 안봐쑤?..울 딸내미가 먹으라구 준거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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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2:8 가르마를 병따개로 찝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야근하구 나하군 상관 &#51022;씀돠...ㅡ,.ㅜ^

생선이나 기타 해산물에 화이트와인 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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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며루치 몇개 똥따서 곧휴장에 찌거 드세효<br />

ㄴ 디어 마이 김포 언저리 덕트부실 경훈님...ㅡ,ㅜ.^ 그러기 전에 이미 병 나발 불어씀돠...ㅠ,.ㅜ^

도배하시는건 조은데요.<br />
좀 농가먹읍시다. 을쉰!<br />

혼자 병 나발불구 퍼저 있을때<br />
마나 님이 샤워 하면 듀금인대.....~.~!!

주항얼쉰도 수락산 얼쉬 걱정 그만하시고 욕탕 잘 살펴보세요. 두루두루 만수무강 하셔야줘.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