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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 소금구이에 소주가 딱인거 같습니다...*&&

소주,꼼장어...캬...소리가 절로 납니다...~

전 지금 울 처형께서 해다주신 무채나물 잘 익은 것에다 크롬바커 맥주 먹구 이씀돠...ㅡ,.ㅜ^

맥주에 치킨이면 오늘 저녁 올림픽 보는데는 딱인 걸로 법에 나와있습니다.

스파게티에 매실와인 드시면 감각있는 얼쉰으로 볼것 같습니다..젊은 츠자들이..

쐬주에 누드장어<br />
맥주에 무채나물<br />
이렁거뜰 보다는<br />
눈오고 들뜰때는<br />
국밥집 아즈매가<br />
훨씬더 땡길껌돠.....~.~!!

ㄴ 동작은 하믄서 그런 소릴 하시믄 지가 동조를 하게씀돠만....ㅡ,.ㅜ^ 양기가 상층부로반 들입다 쏠려서리...

ㄴ<br />
집에서는 안 땡겨두<br />
나가면 껄떡 거림돠....^.^!! (확인해 보시등가)

결국 치맥이 대세인가욤?

에아이 때문에 치킨은 자제하셔야 합니다...*&&

ㄴ 에아이 두려워하다 영양실조로 뒤져가는 한 잉간도 이씀돠...ㅡ,.ㅜ^<br />
끓이고 튀기고 삶으면 암 상관 &#51022;씀돠...ㅡ,.ㅜ^ ((잉가니 사주기 싫으니깐 별 9라를.....ㅡ,.ㅜ^))

AI 때문에 치킨은 많이 팔아줘야 하지 말임다.<br />
요즘 마트가니 스테이크용 연어조각이 4000원 정도밖에 안하네요. <br />
이거나 사들고 들어가서 구워서 막걸리랑 먹을까 합니다

며칠전에 느지막히 집더하기에 갔더니 닭 한마리에 1500원에 팔더군요.<br />
그런데 하도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찜찜해서 몬 사겠더라구요...*&&

홍합에 어묵넣어서 보글 보글 끓인 후 쐐주 한잔 하시면 카아~~~~

홍합에 어묵 넣음 홍합조갑지 특유의 깔끔한 맛을 희석시켜 별루 안좋씀돠...<br />
<br />
홍합은 홍합대로 어묵은 어묵대로...갈 길이 따로 이씀돠...ㅡ,.ㅜ^

ㄴ 갈길이 따로 있어도 목넘어 가면 홍합하고 어묵은 다시 만납뉘다...ㅡ,.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