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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94626
1월 내수시장에서 현대차가 2.6% , 한국GM(8.4%), 쌍용자동차(34.9%), 르노삼성
(16.9%)이 모두 판매율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기아차는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총 3만4000대를 판매하는 데 그쳐 전년 같은 기
간보다 6.2%, 전월 대비로는 무려 17.1%나 판매 실적이 줄어들었네요.
기아차만 뒷걸음질치고 있군요.
현대차도 기존 판매량이 많다보니 판매율이 작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존 경쟁자
보다는 작게 올랐습니다.
르노와 쌍용의 약진이 크네요. 수입차는 지난해보다 20%가 더 늘었습니다.
점점 현기차의 점유율이 내려오는것은 맞는듯 보입니다.
한 50% 정도가 적당할듯도 한데...솔직히 80%는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