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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BBKing
개인적으로는 E. C. Was Here와 Just one night을 그의 가장 좋은 라이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물론 코앞에서 그의 연주를 보고 들을 때가 좋기는 했지만요..
예전부터그래왔지만 음반처분하고나면 해당뮤지션에관한 글이 하나씩 올라오는걸보면 새삼.더더욱 아쉽고 후회막심이란생각이......그렇네욤...~~^ㅠ..ㅅㅅ...
주옥같은 곡들 많지만 Have you ever loved a woman 무척 좋아합니다<br /> <br /> http://www.youtube.com/watch?v=eKIRyBH240U
마이 파더스 아이스 노래도 좋던데요 ㅎ
데렉 앤 도미노스 시절이 가장<br /> 진지 했었죠<br /> <br /> 물론 약물에 취해있었지만요
에릭 크랩턴의 연주를 들으면 참 기타를 편하게 친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br /> 그래서 천재기타리스트라는 소리를 듣는지도.....^^
그래서 '미스터 슬로우 휀더' 란 닉네임으로 불려진다지요...*휀더=휀더스트라토캐스터--익히들 아실테지만여...^^~^,,,
슬로핸드 라고하는게 맞는거였던감요...^~^,,,
Slow hand라는 앨범도 있지요..^^
저는 요즘 크로스로드 2013 가운데 Got to get better than a little while하고 Little queen of spad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