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박근혜정권은 한국의 투표 다수결로 수립되었습니다.

이게 무슨뜻인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습니다.



즉 니네들이 니네들 코드에 맞게 한국을 경영하라고 위탁한 뜻입니다.

개개인의 권리를 투표로 코드에 맞는 쪽으로 위임한 것이지요.



그러면 그게 50.0000000000000000001% 의 투표승리로 이겼던

그이상으로 이겼던 이긴쪽이 지맘대로 하는것입니다.



4대강을 하던 대기업에 떼돈을 벌게해주던 서민을 홀라당 배껴먹던...

그러한 정책이 불법이 아니라면 혹..불법이라도 그불법이

시대에 따라 합법도 되니...반대할 명분이 투표수에서 졌기

때문에 입다물고 있어야 합니다.



입다물기 싫으면 여론을 몰아서 반대하면 됩니다.

다만 여론이 50.00000000000000001% 이상이 찬성해야하고

찬성한 여론인데도 무시하면 불법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나서면 됩니다.



그예는 노무현정권 시절에 조중동이 졌으면서도 아니꼽고 더러운 나머지

여론을 몰아서 행동으로 나섰습니다....이러면 되더군요.



김용판이 무죄를 받은거는 무죄를 주라고 귄리위임 한 투표수가

50.0000000000000001%가 넘기 때문에 무죄입니다.



혹 나중에 정권이 뒤바꿔서 재심한다면 유죄가 될수도 있습니다.

불문율이 아닌 성문법도 투표수의 가감에 따라 달리 판결난다고 봅니다.



꼬우면 이겨야지요.

아니꼽더라도 진순간에는 할수있는거는 불법행동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후진적인 정치민주주의와 국민양식을 볼때

최근 일어난 여러 정치적 행위들은 제가볼때 타당하다고 봅니다.



국가전체 수준이 승자승에 대하여 크게 이의 없다고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