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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나 준다고 해놓군 엉뚱한데로.....ㅡ,.ㅜ^ <br /> 내 이 구녕뚫린 돌뗑이 녕감을 어여 종 3 바까쑤 아줌니한테 꼰질러야쥐....ㅡ,.ㅜ^
나두 제주 옥돔 먹을 줄 아는데...........부러워요.
ㄴ 강안도 원주 언저리 찬석님...ㅡ,.ㅜ^ 옥돔이 아니구 한국산 괴기임돠...거그서 횡성이 더 가깝지 않아요?<br /> <br /> ((돗빼기 항개 사다 드려야 할 까부다....ㅡ,.ㅜ^))
박경훈님 댁으로 갔어야할 물건이 잘못 배달되었네요.<br /> 택배기사님 곧 오실겁니다.
글씨도 못쓰능 할방이 사람 차별 하기능....**
ㄴ 死pig남馬 하듯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그래도 그 구녕뚫린 돌뗑이 녕감님은 안방에서 잡니다...
수락산 을쉰이 나 돋보기 도수 안맞는 것을 어찌 아셨을까요? 2.0이 요세 맞더라구요.<br /> <br /> 1등급 한우라고 스미싱 한 것 같아요. 수락산 을쉰 보라고.....<br /> 횡성 거시기는 서민이 매일 먹기에는 비싸요. <br /> 특별한 날에 먹어야죠.
ㄴㄴ<br /> 거실에서 자면 티비 맘대로 봐서 좃쿠<br /> 샤워 소리에 경끼 하실일 엄써 좃썸돠...~.~!!
오늘 기분 조타고 쇠고기 사머글지도 모름뉘다.? 응?<br />
ㄴㄴ 거실서 자면 입 돌아갑니다...ㅡ,.ㅜ^ <br /> 힘 읎는 것도 서러븐데 입까정 돌아가면 거실이 아니라 문틈에 낑가서 주무시라고 할 낌다....ㅡ,.ㅜ^
한우는 무신 개뿔 !! 돌뎅이 묵을것도 읎어서 허구헌날 종 3 , 박카스언냐한테 삥뜯어 사는데 ...
ㄴ 구녕뚫린 돌뗑이에다 건미역 물에 뿔려 얹어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잉가니 그러는게 아님돠.<br /> 아무렴 같은 겡기도언저리가 더 택배비도 덜들고 가깝구먼 그 먼 김포 언저리까장 보내닌거 보구<br /> 빈정 상해씀돠...ㅡ,.ㅜ^ ((잉가니 즈그 맘대루 사둔 워쩌구 혼자 씨부리 쌓드만....몬미들 잉간 가트니라구..))
사돈 간에는 주고 받능게 아님돠<br /> 가서 줘패구 뺏어 와야 하능검돠.....~.~!!
ㄴ 그 잉가니 힘이 무쟝 쎄다구 해서 못하구 이씀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