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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싸게 살 수 있는데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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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장터 일걸요?아마...후다닭.=3==33=3

ㄴ요즘 아즈매 금단 현상이 무척이나 심하심다 을쉰<br />
ㅡ,.ㅡ;;<br />

용미리, 벽제 입구쪽에 비석 맹글어 주는곳에 가시면 짜투리로 칫수에 맞게 절단도 해줍니다 .

도로재포장 할 때 업어오던가 아니면 연립주택 신축공사장 배회하다 쌔벼오면 될텐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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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신축 입주아파트에 지뢰매설하러 댕길 때 클레임으로 내다 버린 이태리제 대리석 두장을 잽싸게<br />
갖구 온 적이 이씀돠.. 봉까네 밑구녕에 세멘을 제대로 안발라서 떨어진걸 내다 놨길래 집에서 망치랑<br />
도라이바로 살살 뜯어내니깐 홀랑 떨어지더군요....^^ 50*50 사이즈 희끄므레 한검돠...

ㄴ이태리제 대리석..픽업하러 갈랍뉘다.ㅡ.ㅡ;;<br />

저렴하기는 공사장이 최곱니다. <br />
조금 늦은 저녁에 가세요..<br />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겠어요??

와싸다에 오석을 파시는 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br />
가끔 불량 오석을 무료 이벤트도 하셨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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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오석은 피료읍씀돠... 다른 걸로 주세요. ㅡ,.ㅡ

태형님 말씀처럼 연립주택 신축공사장에 가시면 공사마치고 안가지고 간 대리석 구석에 쳐박아 둔 것들도<br />
종종 이씀돠....ㅡ,.ㅜ^ 거그가 어딘지는 내도 모리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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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덕트부실 경훈님....ㅡ,ㅜ^ 울집 시방 이사가고 있는 중임돠....

ㄴ이태리제 대리석으로 받치면 오페라 소리가 좋게 들린다는 설이 이씀다.. <br />
ㅡ,.ㅡ내가 오페라나 성악 디게 조아라 하능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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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무리 9라를 쳐도 오석은 못드림돠....ㅡ,.ㅜ^ 글구, 구라식을 틀었는데도 별루 좋은 소리 안났슴돠...

공사장에서 대리석 구매하신후 깜장 매직으로 살살 칠해보셔유~

ㄴ 연우압빠...ㅡ,.ㅜ^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51022;씀돠...<br />
덕트부실 경훈님께서 고무테잎 산다고 했으니깐 그걸루 돌돌 말면 그게 더 낫슴돠...

ㄴ세멘공그리 샌딩한후 염색해서 보내주세효

신축 공사장만 갈촤 주시면<br />
몰래 쌔비다 드릴수 있씀돠....~.~!! (할방이)

이태리제는 무신 개뿔 !! 듕국 심양에서 가져온겁뉘다....~.~!! ( 이태린 오석이 &#51022;슴 )

ㄴ울집 근처에 신축 공사장 천지빼갈임다.. <br />
주앙을쉰이 망보시고 <br />
독댕이할방을쉰이 쌔비시고<br />
글험 증말로 좃컸다능 생각이 듭니다.<br />

독댕이할방을쉰은 구녕이 숑숑나셔서 한겨울에 통풍이 심하시겄슴다. ㅡㅡ;;<br />
글허니까 공그리로 구녕 숑숑난데 어여 팩하셔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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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구녕뚫린 돌뗑이에다 세멘 공구리를 코팅해 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시방 나랑 내기할텨?<br />
이테리제인지 아닌지?...바닥면에 made in Italy 라구 찍힌게 있슴돠...잉가나...<br />
내가 첨에 집에 갖구 왔을 때 울 마님이 어서 돌뗑이를 줏어왔냐구 난리를 쳐서 그거 보여줬더니 <br />
암말 안하구 넘어가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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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겼으니깐 어여 종 3 바까쑤 아줌니하고 청산할

ㄴ made in 이딸리 감별은 울집에서 해드리겠슴니다 ㅡ,.ㅡ;; <br />
made in 이딸리 가방이나 옷 삼호님께 드리면 밥상이 달라지실텐데..<br />

ㄴ 돼씀돠...걍 어여 거실 배회 주항을쉰 모시구 인근 신축공사장에서 줏어 오시구랴...ㅡ,.ㅜ^

주항을쉰 신축공사장 함바집에서 즘심 사드릴께요 언능 넘어오세효<br />
ㅡ,.ㅡ;;

전 동네 채석장(?) 비스무레 한데가서 개당 1마넌씩 주고 사온 적이 있슴돠...<br />
내가 요구하는 사이즈로 잘라서 주더군요.

ㄴㄴ<br />
돌뎅이도 넘어 와야만<br />
쌔비든 뚱치든 할껌돠.....~.~!!

시멘트에다 연탄가루 섞어서 공구리한 다음 니스바르면 됨돠...*&&

ㄴㄴ 공연히 혼자 냉방에 끌려들어가 앉기 싫으니깐 물귀신처럼 물고 늘어지려는 거 다 암돠...ㅡ,.ㅜ^

ㄴ굴러온 독댕이가 박힌 독댕이 뺀다는 말이 이말이어꾼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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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독댕이할방을쉰이 움직여야 오석도 쌔비할수 이따능 기픈 뜻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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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자재 문제로 대리석 샘플링하러 공장(용인인근)에 둘러보니....공장앞에 넓으러져 있던 대리석이 천지빛깔이던데요..욕심같아서는 몇 개 가져오고 싶었는데.."저런 불량품 매일 나와요.."..하는 통에..걍 왔습니다만..<br />
하여간 공장앞마당에 작업하다 버린 대리석이 숱합니다..

오석이 없어서 스피커를 못 놓겠다 싶으면..<br />
"그 스피커 나주라 " 하는 분이 안계시네요..^^<br />
요즈음 석재상에 가도 스피커 받치는 걸 다 알아버려서 예전처럼 헐값에 돌을 구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거...정부청사 가면 요즘 아주 핫한 현 오석 하나 있는데..무료 수거 좀 해주세요 ㅋㅋ

승수님을 잘라서 쓰시면 됩니다.<br />

등대누깔을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의 등대 허리를 잘라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됨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