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장관이 gs가 1차 피해자 어민이 2차 피해자 라고 했다가 욕을 엄청 먹고 있는 와중에~
그런데 해양수산부는 피해자인 GS칼텍스를 1차 보상자로 지목했다.
이에 대해 보험업계와 산업계에선 '비상식적인 조치'라고 지적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GS칼텍스에게 보상하라는 것은 자동차 사고를 당한 피해자보고 도로정비 비용을 물어내라는 것"이라며 "무보험차 사고의 경우에도 가해자가 보상 능력이 없으면 정부보상사업으로 보장하지 피해자가 책임지는 경우는 없다"고 잘라말했다.
재밌게 돌아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