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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생각합니다.<br /> <br /> 고물같은 기기를 너무 비싸게 부르는 업자분 들 .<br /> 만수무강하시옵소서..ㅜ.ㅡ^
업자분은 무신...비양심적인 업자는 업자놈 이지요.
과거 인기모델들 좀 깨끗하다고 하면 그냥 3~40 에 올리는데 놀랐습니다. 몇년전엔 상태가 나쁘면 적게는 8만원 상태좋아도 18~22에 거래되던 기종인데 몇년사이에 구매자들이 기억상실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시나 싶었습니다.
한놈만 걸려라 이런건가봐요
저도 가입연도를 보니 와싸다 13년차네요 ㄷㄷㄷ<br /> 중고장터땜시롱 들어왔다가 자게에 눈팅전문으로 눌러 앉았는데...<br /> <br /> 요즘 장터는 거의 가지 않지만 가더라도 판매자 이름으로 검색해서 업자면 아예 상종을 안합니다.<br /> 제가 가입할때는 중고 AV기기의 성지에 가까웠던 계시판인데.. 참 안타깝네요...
누구나 한 놈 걸려라....이겁니다...ㅡ,.ㅜ^ 비양심적인 업자들이 너무 많습니다..<br /> 하긴, 저도 눈앞에서 보기 전까지도 방금 전에도 테스트 해보고 아무 이상없었다고 사기를 친 <br /> 쓰레기 업자도 경험했었으니...어디서 버린 걸 갖다 줏어다 손도 안보고 그냥 눈탱이를 치려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