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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해주신분 기쁘시겠네요..저두 두 마리 함께 하다가 제가 면역력이 약해져 어절 수 없이 분양을 했습니다..한마리는 가출 한마리는 차사고로 사망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요..십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눈망울이 떠오르고 맘이 아파요~~
왠지 훈훈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코카 분양받아 키우다가 다시 이곳 회원님께 재분양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름을 쭈쭈로 지었었는데.
저두 두달전 여기서 분양받았습니다.....^^ 두달새 많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