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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인데...아무리 좋은 말로 설득하고 가르쳐도 개는 개일뿐.....ㅡ,.ㅜ^<br />
지랄 맞은 개는 건드리면 더 성질 부리듯 그냥 혼자 짖게 놔두는 것이 가장 좋은 처방인데....왜 그걸 모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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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한마디 거들고 싶은 조급증에 휘말려 분을 못이기고 탈퇴하고....뭬비우스의 띠!

기존에는 욕설글은 이유 불문하고 1주일 또는 1개월 정지 먹었습니다만...<br />
뭔 이유인지 최근에 욕설글에 대한 제재가 없어졌더군요. <br />
바빠서 그런다는 건 핑계구.. 예전에 비해 글이 거의 5분의1 수준이고<br />
게시물 신고하기 기능있어서 욕설글 그냥 찾으면 되는 건데<br />
운영진들이 의지가 없다고 봐야죠.

배설욕구를 채우기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이도경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br />
운영진에서 확실한 선을 긋고 대처를 했어야 하는데 질질 끄는 바람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탈퇴를 하셨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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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회원님들의 지지를 받는 좋은 글을 쓰신 분들이 분란글을 쓴 장본인과 맞대응해서 욕설을 하면 <br />
스킵하고 장본인은 제제를 가하는 형평성을 잃은 조치에 더욱 더 반감을 갖고 그러한 분란 글을 <br />
지속적으로 올리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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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는 벌 나비가 쓰레기통엔 파리떼가 모이는것은 당연한것 아닐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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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사이트 자게판이 쓰레기들이 넘쳐나더니 벌 나비 다 떠나고 이젠 파리만 날리고<br />
틈만나면 바이러스 소굴로 변한데다, 장터까지 쓰레기 장사와 업자들만 들락거리는 안타까운 모습을<br />
보면서 관리자의 적절한 관리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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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산소처럼 좋은글 올려주시던 어느회원님

자기 얼굴에 침 뱉기이니...<br />
당사자 말고는 의연하시면 될 것같습니다...ㅎ

한마디로 무주공산 이에요 ..<br />
사슴 토끼는 다 떠나고 늑대 승냥이들만 판치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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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글하나 올려놓구보면 몇시간만에도 몇페이지씩도 넘어가고 했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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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루종일 들여다봐도 <br />
자게나 자자 ... 한페이지도 안넘어가는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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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과장해서 말하면 <br />
와싸다 써버이전이 꼭 할필요할까싶은 맘도 들고..<br />
뭐

자유게시판이니 무슨 글을 올리던지 개인 자유겠지만 욕설, 날조, 허무맹랑한 비방 같은 아주 치졸한 글들은<br />
적절한 제재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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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자게는 하루 몇페이지는 기본이었고 살면서 도움될만한 글들, 정보들로 넘쳐서 그런 글 읽는게 책 보는것 보다 좋았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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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구글과 삼전 관련글이 많은 관심을 끌면서 은둔해 계시던 여러 회원분들까지 동참하면

자기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때<br />
찌질이는 욕을함뉘돠.<br />
내버려 두는게 상책이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