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대중이 이 시키가 집권때 개인적으로 유용하고 쓴돈이 얼만줄이나 알고 말하는거요?<br />
들어난 빙산에 일각 이겠지만, 김정일이시키테 갖다준돈 만도 약4천억이요, 정확히 3천8백억원이요,<br />
그리고 오슬로 노벨위원회에 이시키가 개인적인 명예를 위해서 얼마나 노비를 했는줄 알고나<br />
그러는 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어마어마한돈이 김대중 이시키 명예를 위해서<br />
애덜 돌반지판돈으로 쓴거요, <br />
평화노벨상 분단이후 최초로 남북정상이 만난것도 김대중 이시키 개인적인 명예를 위해서 한거요,<br />
정일이테 3천8백억원을 갖다 받치면서 세계에 보여주기위한 개인적인 원맨쑈였던거요.<br />
그리고 바로 평화노벨상 후보로 등록을 했고, 그리고 그 홍어젓같은 시키덜 떨거지들이<br />
오슬로에 있는 노벨위원회에 노비를 우리가 모르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쓰였다는거 아시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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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이시키는 그런놈이고 개홍어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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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김대중씨는 마피아 대부같은 사람이죠. 나와바리와 지역 사람들은 좋아라 하지만 경계선을 넘어서면 증오, 혐오의 대상인.. 모두에게 존경 또는 존중받을 수 없을바에는 차라리 격렬한 반감이라도 없는 사람이 평화란 말에 어울리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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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벨평화상이 정말 평화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음에 한 번 놀라고 심지어 그게 자랑스러운 국력이라는 생각에는 말을 잃죠. 수상자 면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옮겨씀<br />
- 최선의 복수는 상대방이 자기에게 저지른 악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br />
- '열등한 사람들이 그릇된 행위를 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을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