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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관객 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2-04 06:32:17
추천수 4
조회수   1,719

제목

변호인 관객 수.

글쓴이

이유성 [가입일자 : 2004-05-22]
내용
어제 34,059명



합계 11,179,769명



하루에 한 번씩 올리는 저도 징글징글하지만 아직도 평일 3만 이상을 찍는 변호인도 참 대단하네요.

참고로 작년 12월 18일에 개봉했습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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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4-02-04 06:56:10
답글

매일 확인하는 저도 징글징글~~합니다.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임성호 2014-02-04 07:00:30
답글

전혀 징글징글하지 않습니다...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br />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해원 2014-02-04 07:09:29
답글

역대 5위인 ‘해운대’는 11,324,433명 이였다죠.

김종백 2014-02-04 07:09:33
답글

기상하자마자 보는게 낙이 되었어요...ㅠ.ㅠ 유성님도 건강유의하세요..^^

박영문 2014-02-04 07:33:30
답글

영화 변호인 관련자인가요? 로스쿨 때문에 변호인 2 편 은 없는거 아시죠

김경태 2014-02-04 08:13:06
답글

http://www.kobis.or.kr/ 에서... <br />
박스오피스 - 역대를 보시지 마시고 <br />
공식통계 - 역대를 확인해 보세요. <br />
<br />
1 - 13,624,328 - 아바타 <br />
2 - 13,019,740 - 괴물 <br />
3 - 12,983,330 - 도둑들 <br />
4 - 12,810,776 - 7번방의 선물 <br />
5 - 12,319,542 - 광해, 왕이 된 남자

최재원 2014-02-04 08:27:14
답글

오늘도 감사 합니다.

이웅현 2014-02-04 08:48:16
답글

아바타나 괴물..이런 영화들은 액션영화로서의 관객동원력을 가졌을테고..(그리하여 아이맥스관등에서 재관람 위력을 가졌을것이고..)<br />
<br />
그런점이 없는 변호인이 1100만을 넘었다는것은 분명 중요한 성적이죠..영화자체도 그렇지만 결국 노통이 살아왔던 생애는 그런 설득력과 에너지를 가졌다는 뜻으로도 읽힙니다. 제게는요..그러니 대통령도 되셨겠죠..결과적으론 그것들이 그의 수명을 단축시킨게 &#46124;지만...ㅠㅠ

김종백 2014-02-04 09:01:16
답글

위 경태님이 올려주신 역대순위중에 이해가 안되는 영화들...<br />
도둑들, 7번방,,,, 요 두영화는 " 글쎄요 " 입니다...참 이해가 안되요.<br />
특히 3,4위나 차지할 정도라는건;;;

서성원 2014-02-04 09:11:29
답글

종백님 좋은 노래만 꼭 많이 팔리는건 아니잔아요^^ <br />
아 도둑들 이나 7번방이 안좋은 영화라는 뜻은 아닙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최흥섭 2014-02-04 09:25:07
답글

역대 톱텐 가운데 <br />
도둑들 7번방 해운대 의 천만은 ...종백님처럼 저도 이해가.안되는<br />

김종백 2014-02-04 09:36:48
답글

ㄴ 해운대는 그나마 재난블록버스터라 그럴수도 있다 합니다만,,,, 도둑들은 어설피 할리우드영화를 따라 한것 같은 시나리오에 ,,,, 에혀;;<br />
아마도 역대 최고 순수익률은 7번방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최흥섭 2014-02-04 09:38:35
답글

ㄴ역대톱텐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는 영화가 해운대더군요 <br />
각종 게시판에서도 그렇고요 ...<br />

이기철 2014-02-04 09:51:16
답글

저는 다른 의미로 제일 이해가 안되는 작품이 왕의 남자입니다.<br />
<br />
왕의 남자는 대단히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그래서 저 스코어가 이해가 안가네요<br />
<br />
결코 쉬운 오락영화가 아닌데.. 영화가 좋아서 저도 두번이나 봤지만,,,<br />
<br />
보면서도 가득 메워진 좌석을 보면서 신기하네 했었네요

이춘성 2014-02-04 10:04:18
답글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분들도 도둑들이나 7번방의 선물 등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네요.<br />
암튼 이웅현님 말씀처럼 노무현 대통령님의 삶과 인생이 그런 영화를 가능하게 했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직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닌 말로 전대갈이나 쥐박이나 그런 사람들 영화 나오면 아무리 억지로 동원된다 해도 결코 천만은 넘지 못할겁니다. 아니 상영도중 영화관 폭파사건이 터질겁니다. 전 전에도 말했지만 바위덩어리 던져불랍니다.

박재균 2014-02-04 11:56:16
답글

의미있는 숫자들이 날마다 새롭게 기록되네요~<br />
감동입니다.<br />
<br />
유성님~ 고생많으세요~~

박병주 2014-02-04 12:57:32
답글

괴물~<br />
전혀 이해가 안됨뉘돠.<br />
던아까워 뒈지는줄 알았씀뉘돠.<br />
ㅠ.ㅠ

정진경 2014-02-04 15:00:38
답글

와싸다 그냥 지나가려다가도<br />
이유성님 열어보는 재미에 들어옵니다. 감사하죠.<br />
제가 제일 돈 아까운 영화는 7번방, 광해, 해운대,<br />
7번방은 그냥 명절특집 가족드라마였으면 보다가 잠들어도 욕은 안 했을 것이고,<br />
광해는, 그 뭣이냐, 완성도 높으면 뭐합니까, "아이디어를 얻었다" 한 마디 없이 통째로 표절이라 보고 나서 화끈거리기 시작한 얼굴이 아직도...<br />
설경구 최악의 오버연기에다 "내

장정훈 2014-02-04 15:42:00
답글

날마다 궁금해 하는 저도 징글징글 하기는 커녕 대단히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ㅎㅎㅎㅎㅎㅎ

이유성 2014-02-04 17:57:56
답글

ㄴㄴ '데이브'랑 똑같죠. 저도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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