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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명박의 4대강 사업은 쉴드를 더이상 못치고 그놈은 사기꾼이라고 욕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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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주님은 다를거라고 굳게 믿고 계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ㅋㅋ

철옹성인 사람들하곤 대화가 안통합니다....빨리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ㅡ,.ㅜ^

그 친척의 논리라면 "히틀러는 인간이 얼마나 악마같은 본성을 가지고 있는지 시험해보려는 하나님이 보낸 천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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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욕할때는 고대로 얘기해주면 됩니다

조만간 박정희 미국 CIA요원설도 등장할것 같습니다.

친척들과 친척들의 종교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겠더라고요..

제가 명절때 저희 큰형님과 한바탕 했었습니다...그 이후론 아예....ㅡ,.ㅜ^

소설 v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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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절 중앙정보부에서 정말 힘들게 포섭한 북한 고위간부, 간첩 수백명이 <br />
김대중정부의 밀고로 대대적인 숙청으로 씨가 말라서 지금 대북 정보라인이 다 없어졌다고 소설쓰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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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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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척들 하고 정치 이야기는 잘 안합니다만........친척들 모여 있을 때 티비에서 공주님 얼굴 나오면<br />
짧은 멘트에 약한 욕을 좀 섞어서 드립 한 번 씩 함뉘다.

머리는 뒀다 국 끌여먹을건지, 참 대책없네요. 어서 뚝딱 한 20 년 지나길 바라야겠네요. <br />
그럼 나도 20 년 늙는데,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지... 나이만 많고 항렬만 높다고 어른이 아닙니다.<br />

왠지 부활도 했을거 같네요<br />

그게 바로 친일파들의 계획이죠..<br />
전 국민이 상식이 없어지는거...

대단한 상상력입니다...<br />
그런 상상력을 좋은데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br />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박정희가 죽었다 하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ㅡ,.ㅡ

저도 개념없는 형 둘 때문에 다투다가 이번 설에는 아예 마눌과 아들만 보내고<br />
발길 끊었습니다.<br />
정의구현 신부들을 얼마나 씹는지..<br />
신부가 왜 종교 본연의 일에 매진 않고 정치에 관여하고,<br />
대통령을 사퇴하라 마라 하느냐고...<br />
그래 저가 그랬습니다.<br />
종교중에서 기독교만은 정치적인 종교다.<br />
예수가 정치적인 일에 관여하다 주었고,<br />
이 세상 모든 만물

5입쟁이 - 한국 여성성을 연구하기 위해서 였다<br />
씹하쑤 릭할 흡입 - 국산술이 맛없어서<br />
ㅠ.ㅠ<br />

좀비죠<br />
성숙하고 깨인분이 구지 좀비들이랑 시비 가릴것이 없습니다<br />
교화시킬수도 없어요, 그냥 궁휼이 여기고 상대마십쇼

세뇌당한 분들이 무슨 죄입니까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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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뇌공작한 놈들이 나쁜 놈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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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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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은 이렇게 써놓고, 저도 헛소리 하는 사람들과는 그냥 입다물고 있는 편이라 ㅠ.ㅠ

이 정도의 죄목이면은 사회에서 매장이되는 거는 맡는 데 <br />
왜 <br />
않맞을까? <br />
그거이 <br />
반 미치갱이 덜이 설치고 있거 덩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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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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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않되는 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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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혈서로 일본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만주군 장교가 된들 누가 친일파라고하나. <

ㅋㅋㅋ<br />
코에 걸면 코걸이<br />
귀에걸면 귀걸이..

물질적으로 풍족한 것만이 잘사는 거라고 지금도 굳게 믿는 분들..<br />
식민지배와 전쟁의 폐허에서 일단 먹고 살아야 하니 어쩔 수 없었다지만..<br />
그런 논리면 배고파서 빵훔치고 돈훔쳐도 무죄여야겠죠..<br />
앞으로도 계속 서민들을 쥐어짜서 없이 살게 만들면.. 부일독재 잔재들이 살기 좋은 나라..

지금도 집안 형이랑 싸웁니다. <br />
앞으로도 계속 싸울 겁니다. <br />
마음에 안들면 비웃어줄겁니다. ㅋㅋ

밀양 노인분들 하고있는거 보면 전혀 동정심이 안갑니다. 젊은이들과의 대화는 외면하면서 하고싶은데로 투표해놓고서는 송전탑 은 결사반대하시는거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자신들이 원해서뽑아준 나랏님이 하시는일인데도 말이죠. 희망버스도 해줄필요가 없는건데.... 씁쓸합니다.....결국에는 젊은이들과의 대화는 외면해놓고서는 젊은이들의 동점심은 당연하듯 받아들이시겠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