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중 강순이는 남편을 위해 육포를 집에서 50근 말리는데 요즘이 철이라고함.
녹아다 얼어다하며 말린다고함.
그러니 다른 게스트들이 소한마리라고 한마디씩함.
이름을 모르는 검은 긴머리, 검은 안경 캔종류가 찌그러지지만 안으면
오래 가고, 안전하다고 3~40년가도 이상없다고
유통기한 애기 하면서 말함, 캔이 찌그러지면 코딩한 부위에 변형이 생기면서
음식물이 상한다며, 그것을 조심하라고함, 그랬다가 다른 게스트한테
쿠사리맞음 자기는 예전에 알았다고 만화책인가? 뭐그런 나와다고함.
견과류 애기나오면서 곰팡이 피면 버리라고 독이된다고함.
게스트로 이혜정씨도 나와구요.
이정도만 기억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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