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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르키는 솔직한 말.....ㅡ,.ㅡ^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1-29 00:29:04
추천수 4
조회수   913

제목

나를 가르키는 솔직한 말.....ㅡ,.ㅡ^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아래에 좋은 글에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ㅡ.ㅜ^











과겨에는 없어도 옆에서 챙겨주고 안되면 내가 자급자족 했습니다.



소설속이 이야기이고 솔직히 성현의 고귀한 글을 빗대어 이야기 하는 것이 송구스럽지만



여의도 청동 지붕아래서 국민의 세금을 축내는 쓰레기들을 먼저 한번에 없애버리고 난 뒤에



성현들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곱씹고 싶습니다...



솔직히 글 만 읽고 마님과 자식들을 평생 고생속에 살게 한 선비들과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 삶과 청춘을

바치신 순국선혈들의 후손들...지금의 삶은 어떤가요?



글로써 정신적인 수양으로 온 민족을 일깨우고 싶어하신 옛성현들도 많은 글과 업적을 남기셨지만



한방에 모든 역사와 뜻을 아작내버린 친일파의 쓰레기들이 현실을 잠식하고 있는 현실은?....



단죄를 업신여기고 글로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죗갑을 표현하고자 했던 옛 소위말하는 "양반"



그런 쪽수염 만지고 싶어했던 허세로 인해 수 많은 민중들이 핍박과 해외에서 부모님을 욕도 못하고

떠돌면서 지금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더욱 웃기는 것은 메스컴(ebs, kbs)에서 해외특집...재외 어쩌구 하면서 궁핍하게 살고 있는 2세 3세

조선족들의 삶을 각색하면서 애꿎게 아리랑 운운하면서 조국 어쩌구 욹어먹는 작태들.....ㅡ,.ㅜ^



평소, 아니면 지금도 구퀘으원들 세비 올려 쳐먹는 데 혈안 되고 있는것보다 흩뿌려진 우리의 뿌리들을

추스리고 보듬을 생각을 한 놈이나 한 새끼들은 하고 있는지?



여으도 청동보살(그너메 지붕은 왜 벼락도 안내리는지...) 아래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세금만 축내는 벌레들이

메스컴 앞에선 그렇게 죽일넘 죽일년처럼 지랄 발광을 하면서, 민생에 관련된 국회법안들은 회기를 넘겨

쓰레기 법안처럼 폐기처분 하기를 밥 쳐먹듯 하면서도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세비 인상은 그렇게 결석을 밥쳐먹듯 하던 쓰레기들이 전부 모여 당일 일괄 반대없이

해 쳐먹는 것은 여당? 야당? 중도?...다 똑같은 버러지들....



그런데도 미친듯 찍어대는 우리는 ?...ㅡ,.ㅜ^ 충성해서 세금만 바치면 되니까.....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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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석 2014-01-29 01:02:33
답글

수락산 을쉰........ 밤이 늦었습니다.<br />
<br />
편안한 밤 되세요.<br />
<br />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조윤호 2014-01-29 03:52:16
답글

전또 삼센치 얘기 하신는 중 알고 위로 드릴려고 들어왔더니 심각한 얘기 하셔서 도망 갑니다. ==3

조윤호 2014-01-29 04:12:19
답글

죄송하지만 제목을 ' 나를 가르치는 말' 로 하시려다 오자가 나서 가르키는 말 이라고 하신것이 재미있어서 그런거니 미워하지 마세요 ^^

이종호 2014-01-29 10:49:14
답글

ㄴ 어제 술에 절어서 횡수를 한 겁니다...ㅠ,.ㅠ^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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