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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의 영토'라는 교과서 지침 발표했다.
27일 일본 정부가 예고한 대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의 교과서 제작 지침을 발표했다.
독도는 일본이 정당하게 영토로 편입했으며 한국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본 교과서 지침에는 센카쿠에 대해선 일본이 유효하게 지배하고 있으며, 영유권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포함시켰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 같은 결정을 이날 각 지역의 교육위원회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변경된 교과서 지침에 따라 만들어진 교과서는 내후년부터 일본 중·고등학교에서 사용된다.
출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사진=MBC 뉴스(일본 교과서 지침 발표)
일본이 교과서 지침을 강행해 화제다.
일본 정부가 우리 측 경고에도 불구,독도가 자국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중고등학교 교과서 제작지침에
명시하는 방안을 전국 교육위원회 등에 통지하기로 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교육부인 문부과학성이 중고교 교과서 편집과 교사의 지도지침이 되는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와 센카쿠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명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이 같은 영유권 주장에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이어서 지난해 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 이후 또 한 차례 파란이 예상된다.
해설서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교과서 검정규칙 등에 "교과서는 학습지도요령 해설서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는 규정이 있어 교과서 검정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2008년 일본 정부는 해설서를 개정하면서 중학교 해설서에는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담았지만
고교 해설서에서는 독도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교과서 지침 강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교과서 지침 강행, 이게 뭐야” “일본 교과서 지침 강행,
화가 난다” “일본 교과서 지침 강행, 뭐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섬사람 쪽빠리 근성을 제대로 나타내고 있군요,
이 지구상에서 일본이 완전이 멸망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일본 대가리들이 잘못을 하면 국민이 잘못 됐다고, 국민이 바로 잡아줘야 되는데
그러지도 못하는 일본 국민도 다 똑같은 쪽빠리 일뿐 입니다.
그냥 사견 몇자 적어 봤습니다.
일본이 지금 왜 이러는지 잘알고 계신분이 있네요.<br />
군사대국으로 가야하는데 지금 명분이 없기에 명분쌓는 작업을 하고있는 중이죠<br />
강력한 반일운동이 일어나고 군사적으로 위협을받게되면 일본은 군국주의의 발판으로 이용하게됩니다.<br />
목적을 달성한이후 일본은 한국중국에게 다시 화해의 제스추어를 취할겁니다.<br />
중국도 처음엔 강력하게 밀어붙히다가 요즘엔 수위조절을하면서 일본의 행위에 말로만 대응하고있는것이죠<br
아~!! 이제는 중,고교 에서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가르칠 모양 입니다.<br />
그리고 하춘수님,정선영님,강신구님,최재원님,김철진님,이건호님,남경진님, 우선 관심있게<br />
봐주시고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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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수님// 큰지진 한번만더 나면 일본은 완전히 물속에 잠기는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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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님// 본인도 이런사진을 계속해서 올리는건 일본 망언에 이거보시고 기분 푸시라고 올린겁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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