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회원입니다2000년식 기아 옵티마 수동을 몰고있는데요
총주행거리 18만킬로 주행적산거리입니다
제차량이 좀후 4월에 보험이 만기가 되어서 돌아오고
자동차 교환시기 타이밍벨트와 디스크심발이 등등 교체시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아직 타이밍은 이전 교체후 7만키로 타서 1~2만 더 탈수있을것 같고 디스크삼발이도 10민키로때 갈아서 당장은 나가지 않을것 같으나 타이밍 벨트 교체때 같이 바꾸는게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차가 특별히 문제있지는 않으나
4년전 11만키로주행시기때
타이밍벨트와 디스크삼발이 허브베이링 4개 등속조인트 등등 큰소모품 다 갈았습니다
최근은 작년에 새타이어 교체했는게 최근 정비내역이구요
물론 엔진오일은 5~6000키로때 엔진오일 짝짝 갈아주었구요
이즘되어서 핵심은 제차량 외관이 이리저리 잔기스와 앞뒤 범퍼가 약간 손상이 있는편이구요 교체는 안해도 될정도로 문제없습니다만 타고 다닙니다
그래서 이번 보험만기때 아예 차를 바꿀까 아니면 보험 내고 1년정도 더타다가 바꿀까 고민입니다
만일 여러분이라면 이번 보험 갱신때 차를 교체하시겠지요?
요즘 오토차량으로 좀 편하게 다닐까 해서 매그너스 중고차를 보고있는습니다 20년동안 수동차를 타고 다녔더니 관절에 피로감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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