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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얘기 응? |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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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8 14: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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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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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얘기 응?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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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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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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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갱비실 택배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효
뭐분란을 일으키려고 쓰는글은 아니고
택배업 하는분들이 보는 진상 고객도 이따능거 실예로 몇개 적어보아효
1. 엘베이터 읍는 4층 빌라에서 지속적으로 생수 25kg 이상 택배로 시켜 마시는 잉간
뭐 이게 잘못 되었다는 얘기가 아니라. 부재중이라고 5층 옥상에 올려두고 가라네효
ㅡ, .ㅡ
2. 택배 배달전 전화 했는데 자기 쉬는날 전화질 해따고 앰뱅하는 잉간
3. 자기가 원하는 시간 맞춰 않온다고 지랄하는잉간 택배가 퀵이냐?
4.배송지는 a인데 엉뚱한 b지역에 갖다 달라는 잉간 관할구역이 아닌데 이미 픽업해서 배송중인것 어찌라고
5. 물건을 고의적으로 숨겨서 택배 기사들 골탕 먹이는 경비아자씨도 있음 분실 보상에 택배기사는 미치는거고~~~ 이렇게 갑질? 하는 경비도 이따는거 오찌를 찔러줘야 택배기사에게 친절한 경비도 이씀
그외 진상들 많음 여성을 무시하는거 아니지만 진상은 언냐들이 더 많다는 사실
현대택배에 현대홈쇼핑에서 구입한 물건 반품신청 하는 언냐도 있음 같은 현대니까 현대택배에 반품신청 해도 되는것 아니냐고 하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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