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랍스타 보다 아이 팔뚝만한 대하가 더 맛있더군요<br />
맛집들 다가봤지만 대부분 거기서 거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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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서 랍스타 대하 즉석에서 쪄주는데 대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br />
흥저을 잘못해서인지 가격은 만만치 않았는데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디딸리빠빠에서 랍스터는 매우 비싸고 맛도 떨어집니다. 새우 사서 옆의 식당에서 칠리소스에 해달라고 하면 아~주 맛있습니다. <br />
식당은 디몰의 스페인 식당인 올레를 꼭 가시기 바랍니다. 후회 안하실 겁니다.<br />
스테이션1의 멕시코식당인 마냐냐를 가셔서 망고쥬스를 드시는 것도 별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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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세일링은 일인당 10불도 안되니 캔맥주 하나씩 들고 한번 타시기 바랍니다. 노을 질 무렵에 바다로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