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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있습니다. 가셔서 직접 랍스타 사서 근처 식당가면 요리해줍니다. 디딸리빠빠 뮈이런으름이였는데 ㅋ 정확한이름이. ...

길에 진열한건 죽은건데 절대드시지 마세요. 꼭 시장가서 살아있는거 사서 근처식당가져가면 요리비만 받고 해줍니다. 많이 깍으셔야됩니다 랍스타살때 반으로 뚝잘라부른다음 흥정하심 흥정하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저는 랍스타 보다 아이 팔뚝만한 대하가 더 맛있더군요<br />
맛집들 다가봤지만 대부분 거기서 거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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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서 랍스타 대하 즉석에서 쪄주는데 대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br />
흥저을 잘못해서인지 가격은 만만치 않았는데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해질녁에 맥주 들고 배타고 꼭 나가시기 바랍니다 ~ 바다에서 일몰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br />
참고하겠습니다

보라카이에서는 이것만 하시면 됩니다..<br />
화이트 비치에서 널부러지기 -> 바닷가 수영 -> 상미겔 맥주 흡입 -> 비치에서 널부러지기 ->(무한반복)<br />
저녁에 보트 함 타시구요.. 괜히 세계 3대 비치가 아닙니다.. 그 석양은 정말이지..

오실때 선물은 7D망고말린거 추천이요. 사진은 많이 찍으세요.

불업습니당...

디딸리빠빠에서 랍스터는 매우 비싸고 맛도 떨어집니다. 새우 사서 옆의 식당에서 칠리소스에 해달라고 하면 아~주 맛있습니다. <br />
식당은 디몰의 스페인 식당인 올레를 꼭 가시기 바랍니다. 후회 안하실 겁니다.<br />
스테이션1의 멕시코식당인 마냐냐를 가셔서 망고쥬스를 드시는 것도 별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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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세일링은 일인당 10불도 안되니 캔맥주 하나씩 들고 한번 타시기 바랍니다. 노을 질 무렵에 바다로 <br /

댓글을 보니 보라카이 가고 싶어지네요..

댓글을 보니 보라카이에서 살고 싶어지네요..

디몰 한 가운데 있는 회전 관람차, 보기에는 작고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타보시면 재미있습니다.*^^*

전 현재 괌에 있습니다. 보라카이가 여러모로 비치가 더 좋습니다. 겨울 휴양지로 블루비치 빌라 임대했는데, 보라카이가 좀더 비싸네요. 씨푸드쪽은 제가 그닥이라 ... 비치서 황혼에 와인 마시기 추천합니다 ^^ 어제 무통카데 마셨는데 싸고 좋더군요 ㅎㅎ

가게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디몰에서 화이트 비치로 들어가는 큰 골목과 비치가 만나는 삼거리에 있는 피자 가게에서 먹었던 만두 피자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br />
그래도 보라카이에선 그 무엇보다도 산미구엘 한병 손에 들고 석양 보는게 최고죠.

디몰 거 닭파는체인점앞에 음식점가같은데서파는 부코쉐이크 이것도 흔한체인점인데 갈릭쉬름프를 추천합니다..바라카이2번가

야~~~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