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남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앞으로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하는 공직자가 없기를 바란다"며 "재발할 시에는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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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로 국민의 불안감이 엄청난데 오히려 국민을 개무시한 놈을 국민들이
자르라는 여론이 비등한데 자르기는 커녕 오히려 염장을 지르네요.
국민의 48%는 너때문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그 책임 당사자인 너는
어떻게 할래 c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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