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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합니다 좋아요 꾹~~

ㅋㅋㅋ 마니 공감합니다. 저도 꾹~~~~~

업자들은 비싸게 팔더군요.<br />
순진한 사람은 자칫 바가지 쓸 가능성이 높아요.

ㅎㅎㅎ<br />
가슴 시원한 글 잘보고 갑니다.<br />
행복한 휴일 되세요^^

그냥 줘도 안 가져갈 물건을 ..<br />
온갖 미사여구를 붙혀서 "명기"라고 구라쳐서 <br />
초보가 귀가 솔깃해서 사도록 현혹하는 업자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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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업체라고 표기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br />
환불 보장되고 a/s/어느정도 믿음이 가니 <br />
차라리 맘이 편합디다.

긍게 장터로 내보내지 마시고 저한테 보내시라능.. <br />

거지생끼들이 참 많죠.ㅋ

명기(?)의 뜻을 다시금 세겨봅니다.;;<br />
근데 진짜 명기신가요? ㅡ,.ㅡ<br />

100% 공감합니다.

헉................!! 선입금이라는 항목에서 찔려요....ㅠ.ㅠ<br />
무의미한 예약하고 함흥차사인 분들이 있다보니....( 반성함다...)

ㄴ글험 일단 종백을쉰 선발송을 난테 하시기 발암니다.<br />
ㅡ. ,ㅡ<br />

주하을쉰 제가 불량덕트는 소문 나찌만 진짜 명기는 호들갑 없이 조용합뉘다<br />
몸에서 항상 예열된 845진공관 항개가 명기라고 소문 날까봐 조심하고 이씀다.ㅡ. ,ㅡ<br />

업자도 짜증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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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살 것도 아니면서 구경오는 인간, 와서 깍아달라고 떼쓰는 인간, 예약 계속 미루다가 펑크내는 인간 들이 더 짜증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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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몇몇 업자보다 못한 거지 같은 인간들 몇 번 겪어보니 선입금 받는 경우가 나름 이해가 가더군요.

ㄴ납득이 갈만한 네고는 수용할 수 있는데 무작정 현장네고는 저도 짜증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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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들도 찌질이 많습니다. 그래도 무작정 선입금 하라는것은 서로 아는사람이 아닌 이상 무리수 입니다.

현장네고 짜증나죠. 이미 네고 해놓고 와서 물건보고나서 기름값 이만원 삼만원 빼달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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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빼

음,,,,,,,,,,,,,,,,,,,,,,, ㅂㄱㅎ님의 말씀에 살짝 변명?을 해보자면..<br />
제가 주로 내놓는 것들은 인기품목인 경우가 많아요...워낙 오됴초보라 실패의 두려움에 나름 유명한 기기<br />
깨끗한 넘으로 조금 더 주고 삽니다.<br />
앰프나 튜너등의 빈티지 기기일 경우엔 돈 주고 점검 두 하죠. 손 볼거 있으면 이때 합니다.<br />
제가 내놓는 것들은 나름 인기가 있는 물건 들이어서 인지 줄서는 분들이 많

L환불 바로 해주시면 양반이심다.<br />
^^

제 경험으로 가장 황당했던 거래는 인켈 9030앰푸를 사러 온 사람이<br />
앰푸 앞에 써있는 글씨들이 영어가 아닌 한글이라 급실망이란 식으로 말하며<br />
한글이니까 2만원을 네고해 달라고 하던.. ㅡㅡ

ㄴ영국산이라면서 made in england가 아니고 made in U.K. 라고 영국산 아니냐고 묻는분도 있고<br />
네이처 2500mk2 바늘창에 램프가 안들어 온다고 않사간 분 얘기도 있고<br />
구입자분도 이상한 분 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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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정말 가슴이 션해 지는...<br />
그래서 낮술이나 해야 겠습니다.

너나 잘 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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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나도 잘하고 우리모두 잘 합시다 ㅡㅡ'

중고거래가 잦다보면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하게되죠.<br />
그중 별별 불쾌한 경험도 하게 되는데,<br />
요즘은 마음 접고 음악만 심취하여, 장터거래를 안한지 한참 됐습니다.<br />
물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기도 했으니,<br />
인생공부 오됴공부 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up者... 오늘의 명언으로 새겨들었습니다 ㅎㅎ

ㅂㄱㅎ 님 요즘 국정이 많이 시끄럽던데요,ㅡ,ㅡa <br />
ㅂㄱㅎ 님 자게 정화글 올리셔서 지도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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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션 강남 서래마을사는 거지새퀴 말하는거 같군요,ㅋ <br />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보물인양 쌓아두는 "호더" 일종에 정신병자라는군요, <br />
남들이 봐도 딱 쓰레기인것을 명기니 하는 거짓말로 상대를 병신호구로 <br />
만들면서 판매하는 박용션을 꼭기역 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해유 ∼ 자신을 업자라고 떳떳히 밝히는 업자분은 제외에유 ∼

다른거 모두 이해할수 있는데요.. <br />
사겠다고 약속하고 약속시간 다잡고...연락 두절하면 어쩌라는 건지??? 여러번 있었어요..

쓰레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명기는 무슨 얼어죽을....ㅡ,.ㅜ^

오래된 쓸만한 기기 싸게팔거나 공짜라면 명기.맞습니다.<br />
가격 어이없게 쳐서 파는건 명기가 아니죠 흉기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