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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업어온건 없슈?
전 엄마 젓 만지고 있습니다..<br /> 남도에 가셧음 홍어 짱둥어 새발낙지 정도는 자셔야죠..<br /> 백경훈님 쫌 싱거워요.하핫..
설마 빈손으로 오시진 않았겠쥬 ?? 돌뎅이 주소 아시쥬 ?? 그럼 기댈려유 ^^
젓갈 가져오신거 무료 나눔 받습니다..
재형을쉰 업어 올 것 많았는데 제가 맘을 비우는 바람에 멍능것만 가져와씀다.<br /> 남진님 홍어회, 홍어찜, 홍어삼합도 묵었습니다. 낙지비빔밥도 묵었습죠..<br /> 독댕이할방을쉰 오양이랑 손잡고 아랫목에서 논가 묵으려고 그러시죠?<br /> 재호님 젓갈은 읍네효..떡,햄,사과,귤,조기,김치,동치미,어묵,콜라비 기타등등임다.<br /> <br /> <br />
근데 남진님 어머님 젓을 ㅡ,.ㅡ;;<br />
그렇제 잘 드셨으면... 이제 배출하실 때 덕트가 고생을 좀 하겠네요.<br /> <br /> 덕트 좀 생각하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부럽다 이키로...<br /> 도대체 뭘먹어야 살이 찔까나 !
엄마젓..지금도 저에겐 장난감 입니다..주물주물 만지작..
바리 바리 싸준것은<br /> 농과 머거야 좃썸돠....~.~!! (지 주소 알져 ?)
ㄴ금담화 을쉰 이멜주소밖에 않나옴다.<br /> ㅡ. ,ㅡ<br /> 병일을쉰 글치 않아도 덕트에 장모님이 방앗간에서 짜주신 들기름 좀 볼라볼까 함다<br /> ㅡ. ,ㅡ<br />
저한테 좀 농가주셔야 덕트가 고생을 안합뉘다 ㅋㅋㅋ
싸 오시건로 김포에서 잔치 하나요? <br /> 무조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