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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덤블 사셨나요?

악기, 음향 장비류는 제가 잘 모릅니다만, 국내에서 그 정도 판매되는 게 eBay에서 그 낙찰가라면 eBay에서의 적정 시세 같은데요.<br />
판매자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저는 동양인이라고 무시하고 그런 건 별로 겪어보지 못했습니다.<br />
(저는 eBay에서 순수히 구매만 해왔고, 신용 점수 200점에 육박하는 십수년 된 회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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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앰프 같은 물건이라면 관세 내는 수밖에 없을 듯한데요? FTA 체결되었으니

김지태님 아뇨 메사부기 샀습니다...덤블은 비싸기도 하지만 취향이 맞지않아 덤블은 그닥 -_-;;<br />
장준영님 보통 이베이에서 buy it now 가격이 1999불 이구요 <br />
셀러가 급했는지 이틀정도밖에 기간을 두지않아 경쟁자가 한사람밖에 없어서 비딩을 8초남기고 했더니 이겼더군요<br />
그런데 악기 관세는 8% 부가세 10% 해서 18%를 내느것으로 알고있고 여지껏 다른 악기를 구매할때도 그랬습니다.<br />

이베이 셀러 중에는 무역상식에 대해 잘 모르는 셀러나 직원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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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증명서 샘플을 보내주고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아,, 악기의 경우 관세율이 그렇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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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낙찰되면 안 파는 놈들도 많고,<br />
저는 최근에 포르투갈 판매자 한 잉간을 겪었는데,<br />
제가 주로 사는 품목이 만년필입니다. 제 취미이고, 거기에서 좀 더 가지를 쳐서 팔거나 물건을 대기도 하지요.<br />
그런데, 그 잉간한테서 아주 싸게 6 품목을 낙찰받았는데,<br />
건당 배송비가 $20인데, 사실 빈티지 만년필 6자루라 해도 $20, 많이

그건 장준영님이 잘못 알고 있는것이 있습니다.<br />
보통 제품값 따로 배송비를 따로 책정을 하더라고요...<br />
즉, 즉구 가격에 보면 배송비를 추가당 얼마씩 부과 되도록 설정이 되어있습니다.<br />
그리고 경매가는 배송비를 부풀리고 상품가격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br />
이유는 수수료 때문에 그러는거지요. 배송비에 제품가가 포함된경우 입니다.<br />
우리나라의 온라인 판매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해 할것 같아서 좀더 첨언하자면 분명히 20불의 배송료를 보고서 합배송 의견을 셀러에게 물어보지 않고 낙찰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배송료를 지불할 의사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당연히 개별 배송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와 다른점이지요, 그들이 봤을때는 장준영님이 진상 구매자일뿐이지요.<br />
요즘 트랜드가 해외구매인거 같아 구매자들이 제대로 알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 남겼습니다.

김영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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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쇼핑몰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eBay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품가(경매든 즉구든), 배송료 각각 설정되어 있고(매물 등록할 때, 배송비는 아예 따로 설정해서 경매 시작부터 종료까지 모든 열람자가 볼 수 있게 합니다), 한 판매자에게서 여러 매물을 낙찰받거나 즉구했을 경우 판매자에게 합산 금액을 알려달라고 청구하는 request total이라는 메시지를 띄우게 되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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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증명서라는 게 별 거 아납니다. 별도로 원산지증명서(C/O)를 만들어 첨부할 수도 있겠지만 인보이스에 원산지 항목을 만들어 "이 상품은 xx에서 만든 것임을 알립니다"라는 문구만 넣어주면 됩니다. 인보이스에 Certificate of Origin 항목을 만든 후 그 내용에는 "The exporter of the product covered by this document declares that, except where otherwise c

진상 운운을 떠나서, 이베이 셀러가 배송비를 높게 책정해 이익을 남기는 경우를 저도 자주 봤습니다.

오해 하시는것 같으신데요...장준영님을 진상이라고 표현한것이 아닙니다.<br />
그들이 봤을때 그렇게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br />
그들은 엄연히 배송료를 공개해 놓았고 그것을 경매 받은 사람은 그에대한 배송료를 깍아달라는 말을 할수 없는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물론, 구매자가 의견을 개시 했을때 판매자는 약간의 배송료를 할인해 줄수도 있습니다.<br />
그러나, 그것은 판매자의 재량이지 구매자가 불쾌해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br

그리고, 윗글을 다시 읽어보다 생각나서 덧붙입니다.<br />
케이스 즉, 다툼이 일어났을때 이베이는 확실하지 않은이상 바이어의 손을 들어줍니다.<br />
이베이로서는 바이어가 왕이니까요, 그들의 생각은 바이어가 몰리면 당연히 셀러도 모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신광성님 지난 글에서 처럼 주고받은 메일도 다툼이 일어났을때를 대비해서 세이브 시키라는 것이지요.<br />
증거가 많은 사람이 이기는거지요, 서로가 확실하지 않으면 구매자의 손을

이영갑님 감사합니다..<br />
셀러에게 가르쳐주신대로 메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