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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탑건이라는 영화의 인트로를 보면 미국 항모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 많은 공부가 되면서 가슴에 불을 지르면서도 미국의 국력이 참 부럽습니다.





10 만톤급 항모를 1960 년대에 건조해서 거기에 1970 년에 F-14 톰켓을 올리고 그놈을 함대방공 전용으로 사용하는 돈질을 서슴없이 해대던 미국의 국력 참 우리는 언제 저런놈 하나 굴려 보다 하고 상상하면서 보게 되는 동영상입니다.





저 작은 항모에 착함하는 미해군 조종사의 실력에 경탄하고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