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게 사실이라 더 슬픕니다.

민주당은 너무 망가져 재활용은 불가능할듯합니다<br />
당내 선명세력들과 정의당등 진보세력과 <br />
합심하여 새시대에 걸맞는 신당만이 살길인듯하네요. 김한길을 위시한 구시대의 유물들과의 결별만이 해법일듯

합심해야 하는건 맞지만 신당은 아닌거 같습니다.김한길을 위시한 구시대의 유물들과의 결별은 당연하지만 민주세력은 하나로 뭉쳐야지요.민주당은 제일 야당으로 누가뭐래도 민주당이라는 당명은 전국민이 다압니다. <br />
그런 좋은 자산을 버리고 신당을 세워 국민에게 알리고 인지도를 얻기엔 너무 늦다고 생각 합니다.(우리나라 국민들 정치에 환멸만 더 가중될 뿐 입니다.그리고 국민중 많은 수는 민주당 말고는 다른 야당 당명 아는사람 많이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br />
김한길은 지금 상황에서 그런대로 잘 하고 있다고 보구요,<br />
민주당이 호남-동교동 1세대에서 운동권 세력을 수혈하여 2세대 평민당이 되고,<br />
그 2세대 운동권 주류가 친노를 위시한 선명, 나쁘게 말해 과격, 장외 투쟁적인 현 주류가 되었다고 보며,<br />
이 2세대 역시 한계를 노정한, 이제는 역사적 소임을 다한 세대라고 봅니다.<br />
<br />
민주당이 지

민주당이란 존재 갈수록 지지율 하락 하는이유 잘아실거예요 본인들 버려야 삽니다 언제까지 구태정치 파벌 정치 지역에 의존하는 정치.... 안철수씨 또한 호남표 얻을라고 동분서주하고 이러단 정권 교체 영원히 멀어질수도

장준영님 김한길때문에 민주당 지지율이 한자리수로 급락 했습니다.그런데도 잘하고 있나요.제가 느끼기엔 김한길이 한건 민주당을 찌져놓고 지방선거까지 간다면 민주당은 공중분해 하겠지요.누구를 위해서 공중분해해야 하는 건가요.

왜 김한길 때문이지요? <br />
친노 - 비/반노로 갈라져서, 서로 으르렁거리는 가운데, <br />
비/반노임에도 불구하고, 친노 등 강경파가 하자는 대로 장외에 나가 천막 투쟁도 하고, <br />
(저는 장외 투쟁 애초부터 반대했습니다) <br />
양쪽 비위 맞춰가며 깨지기 일보직전 당 유지라도 하고 있는 게 김 대표의 업적이라고 저는 보는데요?

청래씨 진작에 좀 잘하지 그랬어.

국민 대다수 공중 분해하던 말던 신경안쓸거 같은데 국민 지지 없으면 새판이라도 짜야지 대선 패배1년이넘도록 자기 반성 한번 안하고 갑갑합니다 지금 민주당

국민에 절반이상이 국정원 국정조사를 요구 했는데 김한길이 박근혜만나고 한 약속이 뭐지요.진짜 모르시는건가요.아니면 모르는척 하시는건가요.친노,비노,종북 진짜 지겹 습니다.왜우리는 하나로 못 뭉치고 언제나 진영 논리에 사로 잡혀 있나요.

김한길은 잘하는게 아닌, 그때 그때 자리유지하기 바쁜몸으로 보입니다. <br />
전략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닌, 그 상황에 맞춰 이때는 이러고, 저때는 저러고.. 그런 스타일요.

거두절미하고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패한다면 자연스럽게 정계개편 나올겁니다 약사빠른 인간들<br />
새누리,안철수당으로 갈거고 남은 정통진보세력이 정의당과 협력하여 문재인 의원을 구심점으로<br />
하는 신당창당해서 다음총선에서 새누리,안철수신당과 진검승부를 벌일 수도 있겠다는 소설을 써봅니다.

친노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마치 친노가 만악의 근원인것 처럼 비난하는 사람들 잘 이해가 되지않습니다<br />
새대가리나 찌라시 언론들이야 그렇다쳐도 민주당내에서도 마치 적을 대하듯 하는것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br />

김민관님께 여쭙고 싶은것이 하나 있습니다. <br />
<br />
친노/비노를 나누고 친노를 비난한 세력이 누구 인지요? <br />
친노라고 지목된 사람들은 다들, "나는 친노가 아니다"라거나 "친노가 뭐냐"라고 되묻는데, <br />
<br />
친노 나서지 말라고 한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잊으신건지요? <br />
김한길은 앞으로는 나는 친노도 비노도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조경태 같은 사람의 말은 조용하고, 문재인이나, 친노로

저한테 물을 소리는 아닌거 같은대요.

갈길 바뿐 민주당이 이렇게 내분에 휩사여<br />
갈팡질팡하고 안철수는 안철수대로 자기 갈길을 가고있으니<br />
자칭 민주 세력은 어느길로 가려는지?

댓글은 주구장창 잘 달아도 자기 주장만 있을뿐, <br />
타인의 의견에 대한 경청이나 기본적인 예의는 벼룩눈꼽만도 못한 사람이 있네요. <br />
요즘 활개치는 가금류하고 동기해도 될듯...

서영석.김용민의 정치토크 이번차에 정청래의원이 나와 말하던데, 뭔가 결심한게 있는 것 같더군요.<br />
<br />
들어보시길.

어이쿠.. 김민관님 죄송합니다. 착각을 하고 댓글을 썼습니다. 원래는 장준영님께 물으려던겁니다. ㅠㅠ<br />
<br />
잘못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br />
뒤늦게 김민관님 댓글 보고 이상하다 싶어 위에 다시보니 제가 순간 머리속에서 두 분을 혼동 했네요...

민주당이 일신우일신 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br />
<br />
국정원댓글--- 부정선거 하나만 물고 늘어졌어도 이리되진 않았을 것입니다.<br />
선거 불복??????????? 웃습니다,.<br />
새대갈당이 선거불복이냐 물으니 쫄아가지고 불복은 아니고...라고 꼬리 내리고...<br />
<br />
선거 불복 차원이 아니라 부정선거... 원천 당선무효를 외쳐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br />
민주주의의 근

민주당 이제 그만 민주주의 팔아먹고 살아야합니다.<br />
민주당은 열린우리당으로 변당 했을때 끝났습니다.<br />
진정한 민주세력은 이미 다 축출되었습니다.<br />
지금 민주당에 진정한 민주투사인 동교동계는 몇명 없습니다.<br />
친노세력에 전멸당했습니다. 그러니 호남에서 민주당을<br />
진정한 민주세력으로 보지않습니다.<br />
모사꾼 박지원만이 이회찬 한명숙과 사바사바하여<br />
원내대표 해먹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