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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댓글과 연관은 없습니다만,<br /> 아파트 내에서 경적 울리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무슨 정신 일까요?
잘아는 공업사있으시면 거기넣으셔도 될듯한데요~
단지내 도로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어도 민사 과실비율은 도로에 준해서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보험사 직원들이 제시하는 과실율 말고 손해사정인이나 변호사 상담을 받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소액일 경우엔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만...
이런사고는 집근처에 평이 좋은 1급 공업사 정도면 충분 합니다.1급공업사 정도면 열처리 부스 다 있습니다.열처리 부스 있다해도 그건 아셔야 합니다.생산공정이면 여러 공정마다 강제로 고온 처리를 하지만 직영 서비스던 1급 공업소던 부스있다해도 50도 조금 넘는 곳 에서 열처리 합니다.대파사고가 아닌이상 직영사업소 들어가면 돈,시간 낭비 일 뿐 입니다.그리고 보험사에서 추천하는 공업사는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아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