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 보니.. 왠걸.. 총알이 좀 모이던군요.
..해서 염원(?)하던 ATC 50리터를 장터에서 계속 수배 중 이었드렜죠.
머 거의 레어급이니.. 구하질 못하는 중 입니다.
총알 새(?)는 것두 있고.. 다시 바빠 질 것도 같고..해서
슬슬 다른 쪽 차선(?)을 생각해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래..
제가 생각하고 있는 몇가지 생각 중.. 도움 말씀 좀 부탁 드립니다.
1. 그전 부터 생각해 보았던 2.1체널 구성을 실현해 보려는데..
우퍼를 프리와 파워 사이에 RCA 인/아웃으로 물려 사용할 때..
우퍼(파워)를 끈 상태에서도 파워에 신호 전달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2. 프로악 D28 스피커의 성향이 궁금합니다.
특히, '질감이 좋은 중역대'와 '어두운쪽의 촉촉함'을 좋아하는 취향인데..
이런 면에선.. 어떤지... 사용이나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역의 양감이나 타격감의 뉘앙스도 궁금하네요..)
3. 포커스오디오 FS888 스피커가 질감이 좋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사용기에서...
질감이 꽤 좋은데, 두터운 중역에 '달콤한'뉘앙스며
그런점으로 전체적인 성향은.. '밝고 여성적'이라 여겨졌습니다.
관심을 두는 스피커인데.. 제 상상(?)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또한, 혹 경험해 보신 분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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