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다저스와 엔젤스를 후보로 지목할때부터
양키스가 유력하다고 계속 얘기한 보람이....ㅋ
결국 다나카는 양키스로 갔습니다.
노장들의 퇴진과 포스팅 제도 변경도 결정적 요인이었죠.
양키스의 재건 작업은 어느정도는 진행되어 가는듯합니다.
2013년 같지는 않겠네요.
양키스는 일본인 선수 너무 많네요.
이치로가 좀 밀려나긴 했지만....
두달 정도 후면 다시 개막합니다.
이번엔 호주에서 원정가서 시작하죠.
추신수도 유니폼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보급형은 99.99불....
이번에 형이 귀국하는 편에 한벌 땡겨와야겠어요.
이제는 살만하죠. 기간이 길게 남았으니...
MLB팬들중 아이폰 사용자는 시즌 개막후 꼭 At Bat 어플 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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