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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납니다. 유성님 글로 매일 아침이 기다려졌었는데 계속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제 구정연휴때 까지 계속 개봉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br /> <br /> 항상 감사합니다.
매일 올려주세요. 그래야 줄어들더라도 주위에 독려하죠.
안타깝네요...
불혹에 접어들어 아침잠이 없어졌다면서요??? ㅎㅎ<br /> 힘드시지 않으면 저도 아침마다 보고싶어요~~~~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힘내서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 ^ ~ ^ ^
고맙습니다
아바타는 몰라도 한국영화 최고는 됐으면 좋겠는데 지금 봐서는 힘들겠네요.<br /> 도둑들을 넘어서면 무료나눔 하나 달리려고 벼르는 중입니다.ㅎㅎ
먼저, 찾아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세를 보니 1100 정도에서 내릴듯 ..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많이 내려졌더군요
www.kobis.or.kr의 일별박스오피스를 보면 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한 번 더 보러 가야겠네요
해외에 살아서 아직 못봤습니다.<br /> 3월초에나 한국 들어갈 수 있는데,,,,<br /> 그때에도 상영관이 있기를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고 오만 아래로 떨어졌네요.. 이런,,, 이번 주말에 다시 40만 기록하길 바라는데,,,
짧은 글이지만 매일 구독하고 있습니다.
거이 눈팅회원이지만 아침마다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br />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와싸딩의 시작이 유성님 글로 시작하고 잇습니다 ^^<br /> <br /> 고맙습니다 유성님<br />
유성님 올리신 게시물이 제 필독 게시물입니다..<br /> <br /> 몇글자 숫자에 불과하지만 왠만한 잡설보다는 제게 훨씬 의미가 큽니다..
저도 이 게시물 좋아요!!
조회수를 보시면 이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지 아실겁니다.
인권변호사와 5공 청문회의 스타 국회의원 등 젊은 시절 정의를 부르짖던 그 사람… <br /> '노빠'라는 사상 초유의 정치인 팬덤을 이끌고 대통령에까지 취임한 그 사람…<br /> 철저한 국정운영 실패로 지지율 5%를 찍고 온 국민으로부터 스포츠처럼 욕을 쳐먹던 그 사람…<br /> 청와대를 나와 일반인으로 돌아간 뒤 이미지 메이킹으로 인기를 다시 얻지만 권력형 비리 수사가 시작되고 결국 자살을 택하기까지… <br /> <br />
확실히 힘이 떨어졌네요. 그래도 대단한 여정이었습니다. 이 관객수가 의미하는바가 단순히 영화사에 천만관객영화 하나 보태는걸로 끝나는 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부산 CGV 센텀시티점에 갔더니 1개관에서만 상영하고 있더군요<br /> 저녁9시30분꺼 봤는데, 관객은 1/3 정도 채우고 있었습니다
간만에 재밌게 본 영화였네요.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듯...
드디어 어제 관람했습니다. <br /> 토욜 마눌 모시고 가서 한번 더 보려고 예약 했습니다. <br /> 수고하시는 유성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