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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만에 먹어본 미싯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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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21:4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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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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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만에 먹어본 미싯가루..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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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일 [가입일자 : 2009-05-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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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마트에서 보여서리..
여러가지 있는데 뭐가 맛있는지 몰라서 2가지 선택..
에스프레소 구리스푼 10g짜리로 3스푼을
(30g인지는 모르겠네요..커피와 부피당 무게는 다를테니)
500cc 텀블러에 넣고 흔들어댐
..약간 흐린거 같음..
추가 3개푼 더 넣어서 흔들어 댐
죽이 되네요..일부는 안녹았고..
전 단걸 싫어해서 당도는 괜찮은데..걸쭉해서 먹기 불편
여기서 궁금한거 3가지
1.미숫가루로 알고 있었는데..봉지에는 미싯가루라고 적혀 있네요
어떤게 맞나요?
2.500cc에 적당한 양은 얼마일까요?
3.옛날 미숫가루는 갈색인데..이건 색깔이 너무 밝네요
(원산지는 국산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색은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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