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입문기종인 68* 시리즈
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686
장터에서 반신반의하며 득템했는데 음 의외로 좋네요..
중고역이 제 취향에 잘맞는 느낌인데 이놈이 B&W의 맛뵈기나 뉘앙스를
대충이라도 보여주고 있는거라면 전 B&W 취향이군요.. 헐헐..
그동안 많지는 않지만 중고가 100만원 아래서 다인, 모니터 오됴, 쿼드, 복각 등 몇 종 써봤는데 왜 그 장터에 많던 B&W는 않 써봤던거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방구석만 벗어 날 수 있다면 바로 n805 정도 들이고 싶군요..
아! 그 전에 토템 한번 구해서 들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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