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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모르는 멍청한 51.6%가 있어요...ㅜㅜ

제가 성인이 되고 난 후에 겪었던 첫 격동기는 '87. 6.10 과 6.29의 거짓 열매가 가져온 '큰 어리석은 엉뚱한 자'가 가로 챈 성과에 3자의 괴물이 빚어낸 '90년 민자당 합당은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 왔었습니다.(줄임) 03의 서울 상도동 자택 근처에 '김영삼 민주센터(가칭)' 가 들어서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의 서글픈 현실입니다. 그 이름도 거창한 민주센터라 민주라 ...

본인 의견이랑 다르다해서 51.6% 인 사람이 멍청하다니 암만 자유 게시판이지만 거북하네요

그럼에도..김영삼..전대통령의..민주주의를 위한 공로는 잊혀져서는 안됩니다..<br />

김영삼..... 금융 실명제도 했죠....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이 좋지않은 .. 삼당합당은 물론이고....영감탱이..

그러게요 51.6%는 멍청하고 나머지 48.4%는 똑똑한가요.<br />
말씀이 좀 지나친듯 합니다.<br />
서로의 의견이 다른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렇게 함부로 포현을 하는것은 보기가 좀 그렇네요.<br />
물론 저는 51.6%로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