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간 아이나비를 사용했습니다.
지난 달 통신사를 이동하면서 소문으로만 듣던 T-Map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나비에는 있는데 티맵에는 기능을 못찾는 것인지.. 없는 것 인이 알수가 없네요...
보통 카메라 단속구간에서요
만약 속도 제한이 60Km라면 69까지는 카메라에 찍혀도 벌금(?)이 부과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나비에 제학속도의 10KM 이상 초과시에만 경고음이 울리게 해 놓고 운전을 합니다.
그런데 티맵에는 그런 기능이 없나요?
카메라 근처에 가면 시끄러워서 운전을 못하겠네요....
그렇다고 경고음 설정을 해제할 수도 없고요.
네이버에 물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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