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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엔 없구요, 약간 아랫쪽에 비슷한거 하나 있습니다 =3=3=3

비수는 커녕 연필 깎는 카터 칼 항개두 &#51022;씀돠....ㅡ,.ㅜ^<br />
<br />
이 나이에 비수 잘못 휘둘렀단 오동지 섣달에 쌍방울표 으뜸부끄럼 가리개 한장으로 쫓겨나기 쉽상임돠...

ㄴ수영님...그걸 비수라 하능게 아닌데......^<br />
<br />
종호님...에이 있으면서 없다 그러시네요..진정 고수..!

비수는 양날을 가진 단검으로 칼과 손잡이를 합쳐서 전체 길이가 약 30㎝ 전후라고 합니다.<br />
<br />
이 무시무시한 무기를 가슴속에 3자루나 지니고 있슴돠...*&&

진짜 비수는 있는데요.후배놈이 준...날카로운..정말 비수는...맹글어봐야겠네요...있어야 한다고 하시니...헐..

우리 사둔나이정도 되시면 비수가 아니고 웬수가 됩니다 . 가지고 있어봐야 별 돔이 안되고, <br />
그렇다고 누굴 준다고 가져갈 사람도 &#51022;고, 원플러스원으로 제비알스삐까 껴서 주신다면, <br />
혹은 모르긴 몰라도 , 아마도 몇사람 정도는 줄 설겁뉘다....ㅡ,.ㅜ3 <br />

음......

비수 비수무리한것도 없심다.<br />

비수 비수무리한거 가슴에 품고 있어 봤자 <br />
내가심만 찔릴분이니..

감춘 비수는 고사하구<br />
승수 기수두 못봤씀돠.....~.~!!

비수란 "남자의 자존심"...또는<br />
자신만이 알고 있는 "진리"<br />
또는 자신이 믿고 있는 "신"...<br />
등이 아닐까합니다만...

ㄴ 1찐님,,,위에 댓글 단 잉간들한테 그런 심오한 야그 해봐야 알아 들어 먹지두 몬합돠...나 빼군...ㅡ,.ㅜ^

일진 님꼐서 어여 SUN경을 하사 하시면<br />
저는 그것을 1년 365일 품고 다닐 검미돠 ㅡ,,ㅜ^

남자가 나이들어 자존심 세워봤자 지 가심만 아프고 <br />
자신만 알고 있는 진리라는 것은 진리가 아니고 씰데없는 아집일 뿐이며 <br />
자신이 믿고 있는 신 은 발아래 있심다.<br />
결론 신은 좋은 거 신어야 발이 편합니다.<br />

아.....비수를 버려야게타..ㅜ.ㅡ^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께서 모처럼 바른 말쌈을 다 하시능구랴?...^^<br />
신은 존거 신어야 발모가지가 편한 것은 사실임돠....ㅡ,.ㅜ^

비수를 항 개씩 농갈라 줄라 캤능데, 아까비...*&&

숨길 때는 비수인 줄 알았는데...<br />
나중에 보니 연필 깎는 칼도 못되더라..<br />
뭐 이렇게 되는 것 아닐까요?..

ㄴ그건 남자가 차츰 자라면서 <br />
자연히 알게 되면서..<br />
비수를 바꾸게 됩니다...ㅎ

ㄴㄴ 원길님...ㅡ,.ㅜ^ 늘거가믄 워쩔 수 &#51022;씨 그리 됩니다...저처럼.....ㅠ,.ㅠ6

저도 한참 되었어요.. 그리된지..^^

비수로 줄넘기 함뉘돠<br />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