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구분할수없습니다. <br />
저도 단순히 파일용량때문에 집에 있는<br />
CD를 wave로만 변환해서 들었는데<br />
혹시나 동일 파일을 wave와 flac으로<br />
변환에 번갈아 가면서 test하면서 들어 봤는데<br />
구분불가합니다. Flac파일 자체가 무손실압축<br />
파일입니다.
PCM은 여백이 많은 기록물이지요. 음향정보가 없는 곳도 다 음향정보가 없다는 표식을 해야 합니다. <br />
그래서 재생시간이 같다면 여백이 거의 없는 빽빽한 복잡한 음향도 같은 시간의 무음도 파일의 크기는 거의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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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은.. 이런 정보를 보낼 필요가 없는 여백은 정보를 보내지 않지요.. 그런 알골리즘으로 파일사이즈를 줄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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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백지로~~~ 보낸
무슨 뜻으로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비난을 하기전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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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파일과 복사파일의 개념과 원본CD와 복사CD의 개념은 좀 분간을 해야지요... <br />
전자라면..... 몰라도 후자라면.. 다를 수도 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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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시디도 원본과 똑같이 100111 라고 쓸려고 시도는 했겠지만 제대로 써졌는지. 또 써진 것을 잘 읽을 수 있는 지는 일반파일과 달리 음악파일은 귀신도 모르는 일입니
ㄴ블라인드?? 만약 해서. 지면 우짭니까?? 내기 한번 할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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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짓 세월에 의해서 열화된 혹은.... 뻑난 복사시디 한번도...... 경험 못했나요?? <br />
그런 것으로 한번 하자고. 하면. 그건 디지털 아니라 반칙이라고 할 것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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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도 디지털이고 복사물입니다... 디지털 복사물이라는 것은 일정한 조건하에서.. 열화가 없다는 것이지 그 조건을 벗어나면 디지털
그러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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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은 복사를 해도 무조건 차이가 없다. (X)<br />
디지털은 허용된 일정한 조건하에서 복사를 하면 차이가 없다. (O)<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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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을 잘 구분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무조건 비난만 하지 말고요.... <br />
비난 보다는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면 얼마나 쌈도 없고 좋습니까???
제대로 읽는지는 둘째 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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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복사시디를 플레이어가 읽을 수 있는지 읽을 수 없는지까지. 귀신도 모르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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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레이어는 읽고. 저 플레이어는 못읽고. 오늘을 읽지만... 내일은 못읽을 수도 있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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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데이터도 복사시 오류(에러) 납니다. (열화 아님) teracopy 같은 무결성 검증 복사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br />
나이좀 드신분이면 5.25 등에 복사했는데 실행 안되는 경우(뻑났다고 했던가?) 있었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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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해외에서 동영상 몇천번 복사해서 원본과 비교한 자료가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이런 바보같은 논쟁은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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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c, ape 등등은 '무손실' 압축이라고 합니다. 서로 변형시켰을 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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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이라도 차이가 있으면 '무손실'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 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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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의 일이라도 차이가 있다 한들, 그걸 귀로 구별을 한다? 박쥐세요?
무손실 압축이란 말의 뜻 부터 이해하고 논의를 해야 할 듯.....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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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은 복사를 해도 무조건 차이가 없다. (X) <br />
디지털은 허용된 일정한 조건하에서 복사를 하면 차이가 없다. (O)....공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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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음원을 디지털로 변형할 때 8단계의 변환과정에서 손실은 발생됩니다.<br />
그렇지만 디지털을 디지털로 복사를 할 경우 읽거나 아니면 못읽거나 둘중 하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