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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총재 김중수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3월입니다. <br />
이후 그분께서 한국은행 총재를 지정하게 될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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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금리는 친박계열에서 씨브린 내용을 주어담으면 얼추 추정이 가능합니다. <br />
그동안 친박계열에서 사례로 든 것이 영국 금리로 시장활성화를 위해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미국이 출구전략을 펼치기 때문에 원래 금리가 인상되어야 정상이지만..<br />
출구전

변동이 유리할듯 합니다..<br />
그래도 좀 불안하시다면 코픽스 잔액으로 하시구요

금리는 단기적으로든 중장기적으로든... 앞으로 동결 내지는 인상하는 흐름이라고 여겨지는데요. <br />
은행 담당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웃으면서 고정으로 하세요... 할것 같은데요.

서브프라임사태 직전만 해도 왠만한 시중은행 담보대출 금리가 6% 후반에서 일반주택은 9%대까지 했었죠.

요즘.. 금리 우습게 생각하고 대출끼고 무리해서 집사는 사람들 주변에 많던데... 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이명박정부는 환율로 장난을 쳤든 박근혜정부는 저금리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임기막판에는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겠지만요. 김중수총재가 물러나면 한차례 인하 예상합니다.

금융속에서 있는 사람입니다. 과거와 달리 한국만 금리를 올리고 내리고 싶게 못 합니다.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가 기정 사실이므로 전세계적으로 저금리 시대는 서서히 종결된다고 봐야 합니다. 한국도 자연스럽게 상승할 것입니다.

현정부에서 금리인하 주장하니까 한차례정도 인하 내지는 동결에서 그 후론 상승추세로 생각됩니다.

변동금리로 하세요. 물가도 안오르고 경기도 그저그러니 금리가 오르기 힘든거 같네요.

제가 볼때는 14년~15년은 금리를 인상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br />
국가부채와 가게부채가 이렇게 심각한데 금리가 오르면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닙니다. 더구나 부동산에 올인한 정부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봅니다.

작년 6월에 비해서 오른 것 같은데요.

저는 금리인하 내지 동결에 한표<br />
단 책임은 본인의 몫<br />
정부가 집사라 부채질 하지만 책임지지 않는 모양새라 봅니다

양적완화 다음 수순이 뭐겠습니까 미국이 금리 올리면 따라 올릴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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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분들 진심으로 모두 감사드립니다.<br />
몇일정도 더 고민을 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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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정의 결과는 제가 가지고 갈것이니<br />
소중한 의견들 참고하여 스스로 결정지어 봐야겠네요 ^^

그동안 2번의 QE ...출구전략 이후 미국내 금리6% 대...<br />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