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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런데 기득권자들에 양보를 얻는 것보다 정치가 변하면 알아서 변합니다.지름길을 나두고 먼길을 돌아서 갈여고 하시는지.
'개천에서 용난다' 는게 거의 모든 분야에서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세습과 대물림을 통해서 계층이 고착화되고 결국 계급화되어가고 있습니다 헌데 주위를 돌아보면 이런 분위기를 용인하고 있는 듯하고 그냥 포기하는 덧 같은 느낌이듭니다
개소리의 소음화........가 더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