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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이 나올 때부터 시작된 변호인 헐뜯기가 천만을 넘긴
오늘까지도 계속되고 있군요 세상 살다보니 참 별 놈들이 다 있군요
영화 한 편 가지고 저렇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다니 세계언론사에 전무후무
할 것 같네요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말입니다
영화를 만들 때 보통 극적인 재미를 주고자 허구도 넣고 다소 과장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트집잡아서 사실과 다르다느니 하면서 변호인을 볼 가치도 없는
영화라고 매도하네요
변호인을 무슨 다큐멘타리나 전기영화로 착각하는가봅니다
영화 한 편도 그냥 맘 편안히 못봐주는 저런 벤뎅이 소갈머리를 가진 놈들..
천벌이나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