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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서울이기에 보성 녹차밭과 죽녹원을 1박 2일로 목욕을 겸해서 다녀온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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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꼬막먹고(소화네)<br />
순천만 보고<br />
여수 삼치 선어회 먹고 ㅠㅠ<br />
이러고 싶네요<br />
아 부럽습니다<br />
기회되면 심야갈치낚시배도 타고<br />
아님 부산가서 밀면 돼지국밥 해산물도 먹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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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광주시구나<br />
ㅠㅠ

ㄴ 아! 난 눼랑 태호님의 썽구라쑤와 입에 문 쿠바산 시가를 빼앗구 싶다...ㅡ,.ㅜ^

통영 좋아요. 소매물도. 가실수도있고요<br />
제철. 수산물도. 좋구요

통영에 여그 회원님이신 분이 운영하는 음식점도 있습니다..천 준 석님이라구....^^

지역이 광주시니 포천 산정호수 얼음판에서 하루 노시고 근처 온천도 하고 한화콘도에 하루 묵으시고 화천 산천어 축제가서 얼음낚시도 하루 하시고 춘천쪽찍고 남이섬도 들르셨다가 내려가시면 괜찮지 않을까요?<br />
남해안쪽이야 모 광주에서 가까우니 평상시에 가시기 편하실거고...<br />
거리가 쬐끔 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