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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속 안고 가시라는 게시임니다..ㅎ<br />
구하기도 쉽지않은 기기들인데 그냥 안고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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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아이콘 바꾸셨네요.<br />
그러게요. 어렵게 구한 애들인데요.

안 팔리는 모든 오디오 기기 무료수거 합니다....^^

기수을쉰은 <br />
막힌토시 수피커는 울집에 기증하시기로 하셨슴뉘다ㅡ,.ㅡ;;<br />
자장구도 기증하신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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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일요일엔 산에도 좀 가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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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0에 1만원 더 얹어서 콜~~!! ㅡ,.ㅡ;;<br />

ㅂㄱㅎ님 영업방해 하시는 겁니까?

전 다이..

뭔가해서 보니 shl5네요. 몇 년전 추금 20에 비어 모차르트와 교환도 받았는데,, 이상하게 많이 오르더군요. 아마도 모니터40의 우산효과 또는 HL이나 컴팩트7 시리즈의 상향기대감 때문인 듯.. 150이면 몇 년전 중고가격대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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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치고 싶은 스피커는 아닙니다만, 다인 사파이어... 욘석을 접하곤 마음 정리 했습니다.<br />
보유 기기를 내어 놓는게 어떤 마음일까 했는데 거 참 묘하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오디오 장터거래가 한 번도 없었군요. 혹시 바꾸고 나서 '구관이 명관이다.' 이러시지 않겠나요? 저도 재형님 말씀에 한표 보탭니다. ㅎㅎ

답장이라도 보내주면서 구매취소하니 다행이라고 봅니다.<br />
일단 예약신공으로 찍고나서 이 장터 저 장터 비교질후 그 다음에는 연락두절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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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님 댓글 읽고나니 이거야말로 '판매 신공'이 필요한 분야네요.<br />
너무 만만하게 봤나요 ^^;

후려치고 사겠다고 했던 건 대부분 업자들이 입질 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br />
과거의 와싸다 장터가 아니고 지금은 지뢰밭의 업자들 장터란 것만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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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구신 내 쿠페 안돌려 주는 정우님....내 맘이 네 맘이 아닙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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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곳 장터에서 둬어번 데어본 이후론 자게나 자자에서 아이콘이 눈에 익지 않은 댓글은 우선 꺼립니다

종호 어르신. 유감스럽게도 저는 아직 아이콘이 없습니다. =_=;

ㄴ 민재님은 제 대구빡에 기억하구 이씀돠...ㅡ,.ㅜ^ 너무 자학하지 마시기 바람돠...<br />
이래뵈도 제 대구빡 초등핵교 시절 꽤 높았슴돠...시방은 알콜과 대기오염으로 칠렐레가 되었지만....ㅡ,.ㅜ^

다이함뉘돠.<br />
ㅠ.ㅠ

사정상 못간다고 연락이라도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br />
대부분 꼭 살거 같이 말 해놓고 그 뒤 감감무소식! <br />
전 카메라판매하면서 경험해봤지요 사람들 참 왜들 그러는지...

습삑까 싣고..그것도 주말에 울 마님이 잘 하지도 못하는 운전솜씨로 싣고 가고 있는데<br />
그것도 전화로 물어보니까 누가 숩삑까 주기로 했다고 하면서 캔슬시킨 개자식도 있었습니다.<br />
학생이라 차도 없다고 해서 실어다 주겠다고..그것도 돈이 없다고 해서 깎아주고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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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자식이 지금도 와싸다를 출입하고 있다면 이 글을 보고 있을 겁니다...추잡한 놈...ㅡ,.ㅜ^<br />
강남 산다고 했습

ㄴ<br />
제게 초저렴히 파실건 없나요? ㅎ

ㄴ 2재 형님..ㅡ,.ㅜ^ 낭중에 이사갈 때 조용히 저놔 드리께요...ㅡ,.ㅜ^ 덤핑으로 넘길 것은 넘기구<br />
걍 드릴 것은 드리도록 하게씀돠...

3번이나 직거래를 연기하더니...나중에 그날이 오니까 몇시간전에 문자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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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뭐가있냐고? 질문하더군요... 그러더니 안산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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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속을 3번이나 어기는 상대때문에 3일동안 대기하고..나중에 팔지도 못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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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사람은 근처 지방에 사는데, 직거래 하자고 해놓고, 그날이면 연락이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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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는 또 약속을

근데 그런 잉간들이 정치가 어떻고 나라가 어떻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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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참으로~!!

ㄴ 대전 언저리 순수(?) 청년 재호님...ㅡ,.ㅜ^ 그런 잉간들은 걍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br />
그중 업자가 80% 이상입니다....<br />
개인은 자신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안달이 나서라도 바로 구입합니다...저처럼....ㅡ,.ㅜ^

믿어지지 않는 현실입니다...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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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되가는 걸까요...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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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야 뭐.. 갈취의 즐거움을 반대급부로 느끼시니 3미리 측은지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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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님. 심히 동감 합니다.<br />

일단 제가 맡아드릴게요..... 일산으로 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