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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그대
김수현이... 환웅으로 보이고
전지현이... 웅녀로 보이네요 ^^
위 링크 동영상을 보시고 난 후,, 아랫글을 읽으시면,,,
여러 재밌는 생각이~~~
---------------------- 단군이 외계인이라고 ? 펌
거의 모든 신화는 이렇게 비슷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단군신화뿐 아니라 중국이나 이집트, 아랍, 인도 등 좀 오래된 문명들은 모두 고만고만한 내용의 신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제우스는 어디서 살았지? 이집트의 태양신 '라'도 결국 하늘에 살았다. 구약 성경에서 여호화는 하늘에서 말한다.만약에 정말 이렇게 전세계의 전승신화가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면
위의 4가지 공통점은 분명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며
그 이유는 어쩌면 이 내용들이 단순히 허구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강한 의구심이 생겨날 수 있다.
어떻게 그 시절 공간적으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왕래가 불가능한 문명들이 같은 내용의 신화를 가지고 있을 수 있을까? 신기하지 않는가?
도대체 어떻게 동아시아의 전승신화가 지중해문명의 신화와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있을까? 게다가 이 신화는 이전과 상당히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토템이라 불리는 것으로 신화를 믿기 이전엔 인류는 자연의 특정한 대상을 믿어 왔다. 큰 바위, 거대한 나무, 강한 짐승등을 믿으며 그것들을 숭상한 것이다.
그런데 이 신화를 기점으로 더이상 큰바위나 나무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체를 신으로 생각하며 숭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도 이상하지 않나? 왜 갑자기 그들을 신이라고 생각하고 숭배의 대상이 바뀌었을까?
이 문제를 풀기위해 한가지 가정을 해보자. 그것은 신화가 정말 사실에 근거한 내용들로 고대인들이 당시 지적수준에서 자신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것으로 풀이 한것으로 가정해 보자.
이제 외계인을 이용해 단군신화를 다시 구성해 보자.
초원에서 몽둥이를 들고 사슴을 쫒고 있던 곰부족(곰을 토템으로 하는 부족)은 갑자기 하늘에서 눈부신 빛을 발산하며 땅으로무언가가 내려오는 것을 목격한다. 역시 강건너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던 호랑이부족(호랑이를 토템으로 하는 부족)도 이 밝은 빛을 목격한다. 두 부족은 호기심에 그 빛이 떨어진 곳으로 간다. 그곳으로 가보니 번쩍거리는 커다란 둥근 물체에서 누구가가 나타난다.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은 난생 처음 보는 광경에 두려움을 느끼며 낯선 이방인을 바라본다. 낯선이는 자신에대해 뭐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그들은 알아들을 수없다. 그냥 하늘에서 내려온 자신보다 훨씬 강하고 뛰어난 존재로 인식할 뿐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이방인은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에게 최대한 쉽게 자신이 그들을 해치지 않을 뿐더러 무언가 도와주러 왔다고 말한다. 어렵게 어렵게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은 이방인의 말을 이해하고 그가 지금까지 믿어온 곰과 호랑이, 그리고 자신들과는 차원이 다름을 인식한다. 이방인은 그들의 가장 큰 어려움을 금새 파악했다. 그들은 만성적인 먹이부족에 허덕이고 있었다. 수렵과 채집은 매우 불안정한 식량자원이었다. 그래서 이방인은 그들에게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방인은 재배한 식물을 과연 그들이 먹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으로 생존할 수 있는지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았다. 이방인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에게 먹기 힘든 식물을 먹어보라고 하고 그것을 먹은 부족에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로 한다.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이 가장 먹기 싫어하는 것은 마늘과 쑥이라는 것을 파악한 이방인은 그들에게 쑥과 마늘을 주며 일정기간 그것만 먹어보라고 한다. 이방인의 말에 곰부족과 호랑이부족은 미친듯이 쑥과 마늘을 먹었다. 하지만 호랑이부족은 너무 맛이 없고, 결정적으로 너무 배가 고파서 쑥과 마늘먹기를 포기한다. 하지만 곰부족은 이방인의 말을 믿고 우직하게 계속 먹는다. 이방인은 곰부족이 식물을 재배할 수있고 그것으로 생존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드디어 그 이방인은 곰부족을 선택하고 곰부족의 여자를 데리고 와서 자신들의 유전자로 인공수정을 통해 시험관 아기를 시술한다. 웅녀라 이름붙여진 여자는 남자아이를 출산하고 그의 이름은 단군이 되었다. 이방인은 자신의 2세인 단군에게 자신이 온 목적을 실현시키고 싶었다. 단군은 이방인의 아들로써 곰부족의 우두머리가 되고 그 동안 이방인은 자신과 함께온 과학자들에게 계절과 비, 바람을 측정하고 지구에서 농사짓는 방법을 연구하도록 하였다. 이방인은 단군에게 그동안 연구한 결과를 알려주어 농사짓는 방법과 천체를 관측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다. 단군의 곰부족은 농경사회로 변화하여 강력한 힘을 얻게 되고 작은 부족의 부족장이 아닌 수많은 부족을 통일한 국가를 건설하고 왕이 된다. 그 국가의 이름을 고조선이라고 하고 그 후예들이 한민족이 되었다. (우리피에는 외계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제법 그럴듯하다. 뭐 그다지 틀릴것도 없을 것같다.
이건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외계인의 지구문명 개입설은 인류진화의 가장 중요한 문명으로의 진화 고리를 찾지 못한 인류학자들이 고안해낸 변종학설이다. 비록 그럴듯해보여도 확신할 수도 없으며 정설로 인정받지도 못하는 학설이다.
http://blog.naver.com/randomx1/80026492866
------------------------- 구약의 야훼는... 유대인의 환웅 ?
<여호와 ≠ 하나님>
고고학적 유물인 수메르점토판 발굴로
외계인들이 지구에 왔다는 사실이 과학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qoV/21
* 하느님 = 하늘님 = 하늘에서 오신 분 = 외계인 =
엘로힘 = 야훼(들, 복수형) = 여호와 = 중국 여와
= 단군신화 환인 = 신 (외계 여러 행성에서 여러 종족이 방문)
* 하나님 = One = 근원 = 불교 법신 비로자나불
http://blog.naver.com/ljk2013/140204819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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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의 신 인 예호바(여호와,야훼)는
제 7밀도의 시리우스인 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호바의 가르침들과 친숙하지만
예호바가 자기중심적인 시리우스인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싫은 분들은
지상에서 예호바가 존재하였던 그 결과를 살펴보시면 될 거예요..
이 채널러에 의하여 몇 차례 진술되었듯이
구약성서는 지금까지 씌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피가 흥건한 책 중 하나입니다..
고도로 진화된 존재가 한 종족을 다른 종족에 대항하여 다투도록 하겠습니까?
자신의 교리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을 명령할까요??
어떤 사람은 낫고 나머지는 한심하다고 할까요?
신의 우주에서는 엘리트, 선민(選民)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구요..
[출처] 지구의 역사 9 (고대 이집트 시대,토트,시리우스 여호와) |작성자 허공빛
The God of the Old Testament, Jehovah, was a seventh density Sirian.
Those of you familiar with Jehovah’s teachings,
but unwilling to accept the premise that Jehovah was an egotistical Sirian,
should examine the result of Jehovah’s presence on the Earth.
As stated many times by this channel,
the Old Testament is one of the bloodiest and most violent books ever written.
The Christian, Jewish and Greek legends and myths
are all about the Sirians.
기독교 전설들과 유대전설,
그리고 그리이스의 전설들과 신화들이
모두 시리우스인들에 관한 것입니다..
http://cafe.naver.com/stasis/3724 위 본문 출처
영화 - 다크월드의, 북유럽의 천둥신,,
망치를 들고있는 Thor 토르도 ??
하늘에서 내려온 그대 ! 로 보이네요...
그는 호모 에렉투스 같은 네안데르탈인이 외계에서 유입된 종과 교배해
지금의 인간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그리고 그 외계는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항성, 즉 태양으로부터 4.37광년 떨어진 알파별일 가능성이 있다고 암시했다.
그는 지구가 ‘감옥 행성’일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했다.
인간은 선천적으로 폭력적인 종이었으며,
우리는 지구에서 스스로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가설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5&oid=081&aid=0002376365
이 생물학자는, 허접데기 과학자가 아니라,
하버드 생물학과를 1등으로 졸업하신 분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