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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도 이후 옵티컬 sound라는 계념이 나왔죠! 귀로 듣는 오디오에서 눈으로 즐기는 소리에 오디오 즉! EQ에 스팩트럼등장! 앰프에 LCD바 메탈, 레밸매타, 튜너 수신감도 표시메타등이 대표적이였습니다.

그리고 96년도 전후하여 AV가 등장하였습니다. 오디오 엔 비디오! 오디오 단자에 비디오단자라는 입력단이 새롭게 추가 되었으며! 비디오에 소리를 오디오로 출력하여 들었다는것에서 다른의미 입니다.

그리고 96/7년도 돌비서라운드 프로로직, 99년도쯤이 되겠네요~ 이전일수도 있구요 DVD에 등장으로 AV에 새로운 시작! 영화와 음악을 동시대에 만족할수 있었던것이죠! AV에 모태가 HIFI이므로 현재로는 굳이 분리에 의미지만 .. 실속은 똑같고..

발전사 속에서 생겨나 또다른 부류라고 생각 됩니다. AV대응이라고 하는건 스피커에 방자형을 두고 지칭하는 것에 가깝죠! 그래야 프로젝션TV나, 일반 TV시청시에 가까운 거리에 두어도 색상에 문제가 없답니다.

Hi-Fi에 리어를 쓰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사용자 스스로 제약을 따진다면 다소 힘든 오디오 생활이 되겠으나 편리성,취미로 오디오 하신다면 마음 먹으신 용도대로 쓰서도 무방합니다.

1,2,3번 질문을 종합해 말씀드리자면 현재 큰 스피커를 프론트로 쓰시고 작은 스피커를 리어로 쓰시고 센터스피커를 구입하세요. 그리고 당연히 5.1을 즐기시려면 av리시버가 필요합니다. av리시버가 5.1을 구동하기 위한 핵심이죠. 그렇게하고 나서 집 공간이

되시면 서브우퍼를 구입하십시오. 일단 초보이시니 싼 입문용 av리시버를 구입하셔서 좀 공부하시다가 좋은 걸로 업글 하는 방법이 있고 아예 처음부터 좋은 거 사시는 방법이 있지만 처음부터 좋은 거 쓰시면 오디오 업글하는 재미가 없습니다^^;;;

질문으로 봐선 오디오쪽에 잘 모르시는 분 같은데 오디오 별로 어렵지 않고 매뉴얼만 잘 읽으시면 아무나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급한 마음에 물건을 사놓고 매뉴얼은 처박아놓고 혼자 끙끙대면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여기 와싸다에 질문 올리시면

답변 많이 달리니 일단 av리시버와 센터스피커를 구입하셔서 공부하시면 즐거운 av생활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