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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인거 같군요,ㅜㅜ;'<br />
얼렁 괘유 하시길 바랍니다.^^<br />

좋은 다음 소식 있길 바랍니다.

<br />
네 심근경색이랍니다. <br />
아마 쾌유가 힘들듯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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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 막힌 혈관을 뚫고 인공심장을 달아 놓은 상태인데 체온도 33도이고 혈액투석까지하고...등등

얼렁 쾌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남일같지 않군요... <br />
천사같은 애들이 보고 싶어서라도 일어날겁니다..

에구 안타깝네요 저랑나이도같아서 더 부디 쾌차하시길바랍니다

아이고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스트레스로 정수리에 땜통이 크게 생긴지 한달째인데 어째 메꿔지질 않네요

안타까운 소식이군요.<br />
어서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어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br />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안타깝네요~~<br />
한참나이에 그런일이생기다니요~~<br />
저같이 총각이면 혼자가면돼지만<br />
금쪽같은 공주님들두고 <br />
가슴이 먹먹합니다~~<br />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저보다도 2살 어리시고 아직 한창이신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고 남일같지 않습니다. 저도 작년 봄부터 머리뒷덜미 경련과 저림 증상, 호흡곤란, 어지럼증으로 고생하고 이런저런 검사로 의료비도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어린 자식들을 바라보며 절대 쓰러지면 않된다고 다짐도 합니다. 고된 삶을 헤쳐나가는 가장들이 모두 건강하길 기원할뿐입니다~

쾌차하심을 빕니다 그리고 그런질병은 운명처럼 다가와서 속수무책을 만듭니다<br />
우리 누구에게도 올수있는......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부디 좋은 소식 다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br />
아이들이 걱정이네요.

체온이 33도인것은 뇌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의료진이 인위적으로 떨어트린것입니다.<br />
세브란스라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심혈관병원을 따로 만든만큼 좋은병원입니다.<br />
분명 좋은소식이 있을겁니다. 동생분 잘 안심시켜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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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왼쪽 어깨 아래 팔뚝이 아픈지가 벌써 몇 달째인데다, 스트레스 매일 만땅이라 요새는 도망가고 싶은데 말이죠. <br />
이러다 훅 간다 이러면서도 일을 벗어날 수가 없으니.... 인간은 어차피 어리석은 동물 같애요. <br />
<br />
그 분에게 쾌차의 행운이 있기를, 어린 아이들과 부인에게도 많은 행운이 있기를 빌어드립니다.

매제분.. <br />
자리 훌훌 털고 일어나서 <br />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 품으로 돌아가시기를 <br />
진심으로 기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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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쾌차하시길 빕니다.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일어서시길......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br />
빨리 일어나시길 빕니다...

완쾌되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애들 때문에라도 일어나셔야지요.<br />
저도 응급실 두번 실려가서 뇌사판정 될뻔하다가 일어났습니다.<br />
힘내세요.

좋은 소식있길 기다립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 합니다. 41살 인데.....

가슴 아프네요. 얼른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올해 42인데, 몸상태, 건강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br />

안타깝네요. <br />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br />
전조 증상이 있을때 빨리 응급실로 가셨으면 좋았을 것을..

신이 있다면 두아이를 위해서 반드시 기회를 줄거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얼른 쾌차하셔야 할텐데요.<br />
애들도 놀라지 않도록 잘 챙겨보세요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ㅠ.ㅠ

안타깝습니다. 저도 40중반에 쓰러져서 겨우 살아났습니다,,<br />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리군요 ~~반드시 일어나실겁니다~~

이런....어서 쾌차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어서 쾌차하길 기원합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br />
나이 40이 넘어가면 심근경색에 대해선<br />
공부를 해놓아야합니다. <br />
가슴통증이란게 아주 위험한거라서요.<br />
저도 간접적으로 당하고 배운 케이스라.<br />
모 쪼록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어이쿠 저랑 동갑이네요. 전 어린 6살 아들래미 하나 있구요. 암튼 저도 이래저래 느낀게 있어서 작년 클스마스 이브부터 흡연 참고 있습니다. 술 먹어도 이젠 그닥 생각이 안날정도까지 왔네요.

남일같지 않군요... <br />
빨리 일어날겁니다..

빠른 쾌유바랍니다

빨쾌를 빕니다

저하고 비슷한 연배에 애들또한 비슷하시내요.<br />
빠른 쾌유 바랍니다.

41살..<br />
아이들 나이도 그렇고 저랑 똑같은 조건이네요. <br />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제 매제와 같은 나이네요. 성실하고 듬직한 친구인데.... 이 소식을 접하니 저도 간만에 전화 한통 넣어봐야겠습니다. 매제분의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안타깝네요<br />
저번주에도 만나서 술 마셨던 친구가<br />
간경화로 입원했다 3일만에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지금 장례식장 입니다<br />
나이 50에 아들둘이 이제 초5초3인데<br />
애들도 불쌍하고 사실 아직도 밑겨지질 않네요

가슴아픈 사연입니다.<br />
빠른 쾌유 빕니다.<br />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어렵다고 하시지만 일단 좋은 소식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