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75점 정도..입니다. 1시간30분 기다려서 먹었는데...비주얼은 좋습니다. 해산물..오징어. 홍합. 꼬막. 바지락....신선도도 좋습니다. 다만 면이 좀 부족 합니다. 이 정도 해산물이 많이 들어갔으면 국물맛도 기대 했는데....약간 어중간한......<br />
가끔 먹고 싶을 정도 인데... 기다리면서 배가 고파져서 맛있게 먹는.....그런 분위기...<br />
줄이 길어 짜증나고 추워서...어떤분이 조그마한 식당에 들어 오더
보면 좋았다는 분 아니라는 분이 갈라지는데...솔직히 저는 좋은 점수를 못 주겠더군요.<br />
평일날 가시는 일찍 가시는 분들 평이 좋더군요, 아마 그때 사장이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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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일단 테이블의 기름때~ 입에 착 달라붙는 조미료 맛, 먹고 나서 물이 얼마나 먹히던지...<br />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15943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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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짬뽕드실때 국물은 적당히 드세요. <br />
불만제로에 방영된 내용으로, 공주의 중식당 짬뽕이 나트륨 함량 1위로 한 그릇에는 무려 4,531mg으로 일일섭취권장량(2,000mg)의 2배가 넘는 양이 들어있었답니다. 복성루는 2880mg정도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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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8일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