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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픈데 이건 만성입니다 왜 그런지는 속시원히 압니다만 고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컨디션 안좋을때 허리가 무지근 하고 다리도 저리고 하는데 일이년에 한번은 극악한 고통이 옵니다. 한국에서젤 큰병윈 병윈중 하나에서 신경외과 과장인 사람이 그렇게 살아야 한답니다. 젊어서 몸을 막 굴려서 그런다나 어쩐다나...
질문입니다...침대가 맘에 안듭니다. 나쁜건 아닌데...스프링 위에 메모리폼이 얹어져있는 나름 괜찮은 모델 입니다 브랜드는 실리 이고..
근데 저한테는 메모리폼 부분이 넘 물컹거러서 좀 편치가 않습니다. 산지 한 일년됐는데...바꿔야 할까요? 바꾼다면 어떤 형식의 제품이 좋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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