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 제목부터 반말로 시작해서 애독자(?) 여러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ㅠ,.ㅜ^
그동안 컴터를 못했던 금단증상과 집구석 테레비가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좀 제가
훼까닥 한 거 같습니다....ㅡ,.ㅜ^
삶이 핍박하다 보니 즐거운 일도 읎꼬 그렇다구 술 사준다고 불러주는 잉간들도 읎꼬
걍 만만한 MT 도봉이나 오르락 내리락 해도 기후조건 탓에 거봉은 언감생심이고...
죄다 종 3 언저리에서나 봄직한 연령대의 분들만 눈에 띄고.....ㅡ,.ㅜ^
그러다 보니 별로 내세울 것도 쓸만한 기삿거리(?)도 없어 풀이 죽어있던 차에...
드뎌, 저두 자랑질을 할 것이 생겼슴돠...짜잔!
바로 이검돠....
웬디(피터팬에 나오는 샥씨 이름 아님돠) 테레비 라이부...ㅡ,.ㅜ^
박스부터 쥑임돠..
내용물을 뜯어볼 때는 하늘거리는 호롱불 밑에서 새샥씨 옷고름 풀어 헤칠 때의 그 스릴임돠....^^
크기 비교차 제 2G 같은 4G 아이퐁이 찬조출연 해씀돠...
방수 우또리에서 익사한 넘을 주고 리퍼 받은 넘입니다...조금 이상합니다 동작이..
가끔 터치가 안먹기도 하고...암튼 별로 맘에 안듭니다.
각설하고, 뒷태입니다...
크기는 쥐알만해도 달릴건 다 달려있네요...^^ 저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ㅡ,.ㅜ^
글구, 리모꽁임돠...생김새가 얌하 딥디플레이어용 리모꽁 비스무레 합니다. 그립감이 좋슴돠.
본체보다 뽀대가 더...ㅡ,.ㅜ^
어여 이걸 테스트를 해봐야 할 텐데 그너메 잘나오던 테레비가 자살을 하는 바람에..ㅠ,.ㅜ^
이 자리를 빌어 허영 구녕뚫린 바가지를 어제 탈락한 이유성님표 손전등으로 뽀샤고 싶은
김 태 성님께 다시한번 걈솨의 말씀을 드립니다...^^ 쓰엥유~
글구, 마님과 저녁때 집앞 듕귁집에서 짜장면에 이과두주로 데이트 즐기시는데
전화질을 해서 분위기를 깨 증말 지송했습니다...ㅡ,.ㅜ^
담에 지가 지송한 행동을 한 사과의 뜻으로 2과두주에 짬뽕 항그릇 사드리게씀돠.
피에쑤 : 1. 이런 잡다한 것은 자자실에 올리지 꼭 티내면서 자게에 올리는 견같은 짓거리는 왜하냐?
2. 꼭, 읎는 것들이 뭐하나 생기면 들입다 생색낼랴구 쥐롤을 해요...ㅡ,.ㅜ^
3.낫살 쳐먹구 그렇게 자랑하구 싶을까?...
등등 제 가슴을 후벼파는 비수같은 댓글은 저를 점점 사회 부적응 외톨이로 만들고
은둔자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ㅡ,.ㅜ^
2상 자랑질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