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순부터 듣도 보도 못한 콘티비라는 업체에 가입되어 매달 16,500원이 자동이체로 빠져 나가더니(합이 약 30만원)...(내역을 자세히 보지 못한 죄값;;)
자꾸 이상하다 싶어서 확인 후.. 114(sk)로 중지를 시켰는데 이번달에도 또 나가네요.
이것들이 한패인가 싶고(수수료라도 챙길 셈인가?)
내비두는 눈먼돈 챙기는건가도 싶고...
===> 휴대폰/ARS 결제 중재센터에 민원은 넣어 봤습니다만 한달이 되도록 깜깜 무소식이군요.
===> 경찰에 신고 하란 말씀도 있습니다만, 괜한 행정력 낭비같기도 하고;;
졸지에 바보천치 된것같아 114(sk)에 뭐라 했더니.. 확인후 답변 준다네요.
여기서 바보가 안되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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