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에궁 갈수록 줄어드네요..<br /> 주말에 반등 기대해봅니다...
그러게요... 언제 넘어가나 기다리고 있는데요
천만 돌파를 앞두고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제작자가 인터뷰를 하더군요..<br /> <br /> 시나리오를 보고 제작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힌 이야기와 송강호씨의 연기에 대한 노력을 이야기할 때<br /> 정말 가슴 뭉클한 감정을 느꼈습니다..<br /> <br /> 진정성이 살아나고 현 시대에 의미가 있는 이런 영화가 더욱 널리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저두 천만 넘어가길 학수고대 하구 있는데...
전 그분이 생각날까봐 안보고 있습니다..<br /> 별써 몇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가슴이 아파요...<br /> 앞으로도 못볼듯 합니다..<br /> 이젠 털어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아직 못봤는데 1000만을 넘기는데 일조할려<br /> 참고 인내합니다<br /> 월요일 보러갈겁니다
관객 반응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동네 가서 봐야지 생각만.....